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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권력형 비리 냄새 난다”
    2024-06-03 10:30
  • 이준석 "與 김정숙 특검법,  '쌩쑈'"
    2024-06-03 08:17
  • 22대도 '난타전 국회' 예고…민생금융법안, 또 뒷전 밀리나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2024-06-03 05:00
  •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에 추가 비용 2000만 원 들어”
    2024-06-02 21:52
  • 민주 “법대로 7일 안에”...18개 상임위원장 독식 예고 [종합]
    2024-06-02 16:24
  • 야권 ‘채상병 특검 촉구’ 대규모 장외 집회
    2024-06-01 20:33
  • 조국혁신당, 대통령 축하난 릴레이 거부
    2024-05-31 17:10
  • 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박영수 前특검에 징역 1년 구형
    2024-05-31 14:59
  • 박찬대 "22대 원구성 신속하게...타협 안되면 다수결로"
    2024-05-31 13:54
  • 김용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되면 채상병 특검법 통과할 수도"
    2024-05-31 11:10
  • 추경호 “野, 의혹제기가 습관…공수처 외압 얼토당토 않는 얘기”
    2024-05-30 18:48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민생위기특별조치법 당론 1호 법안으로
    2024-05-30 17:09
  • 장동혁, 野 대북송금·한동훈 특검법에 “염치라곤 손톱만큼도 없어”
    2024-05-30 16:25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민주, 尹대통령 맹공 "비겁하고 쪼잔", "헌법 위반·탄핵 사유"
    2024-05-30 13:36
  • 권영진 "22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 가결할 경우 공수처 폐지해야"
    2024-05-30 11:22
  • 이준석 "국민이 나에게 갖는 기대치 잘 알아…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4-05-30 10:41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與 총선백서 내홍…'한동훈 논란' 여진 이어질 듯
    2024-05-29 17:01
  • 21대 국회 마지막 날까지 ‘巨野 입법독주 vs 거부권’ 정국
    2024-05-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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