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NA 정진직 포토
‘평균거리 드라이버 거리 265야드, 마음놓고 치면 300야드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슨 마지막 대회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150만달러)를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박희영(24·하나은행)은 소문난 장타자다. 2008년 LPGA 투어에 데뷔해 루키시절을 보냈고 4년만에 신승했다. 그의 스윙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배상문(25·우리
투자증권)은 소문난 장타자다. 스윙에 파워가 있으면서도 아름답다. 지난해 국내 프로골퍼 중 최고의 베스트 스윙 소유자로 뽑혔다.
180cm, 77g의 좋은 체격을 가진 배상문은 몸통 회전에 신경을 많이 쓴다. 골프매거진 에디터 김용효는 “배상문
최경주(41·SK텔레콤)가 성공적인 한해를 보내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1승씩 챙겼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시즌 첫승을 올렸다. AT&T내셔널에서 2위를 하는 등 톱10에 8회나 들었다.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7위, PGA 챔피언십 공동 39위, 브리티시오픈
‘그린패션의 아이돌’ 리키 파울러. 23세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톡톡 튀는 컬러풀한 패션과 파워 넘치는 스윙으로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과 유럽 대륙의 골프 대항전인 2010 라이더컵 멤버로 선발돼 멋진 경기를 펼쳤고, PGA 투어 신인왕까지 차지했다. 다만, 그는 올 시즌까지 우승과는 인연이 멀었다.
스윙에서 피니시 동작은 거리를 더 내거나 방향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스윙의 마무리 동작이 피니시라면 스윙의 종결편이라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피니시보다는 임팩트에 목숨을 건다. 라운드 중에 드라이버 거리가 조금 난다 싶으면 바로 “임팩트가 좋아서~”라고 스윙 내용을 분석한다. 물론 임팩트가 중
“톱스윙에서는 왼팔을 펴야지요”“내리막에서는 볼을 오른발에 두는 것이 좋은데요.”
골프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참견(參見)’이다. 골퍼는 유독 자기와 별로 관계없는 일이나 말 따위에 끼어들어 쓸데없이 아는 체하거나 간섭하길 좋아한다. 남을 가르치려 든다. 하일라이트는 하나를 알면서 10가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전날 머리앉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승이 아쉬운 최나연(24.SK텔레콤). 지난달 21일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연장전에서 져 2위를 한 것이 올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것을 감안하면 우승을 해도 벌써 했어야 했다. 결국 최나연은 투어가 없는 틈을 이용해 국내에 들어와 지난주 한화금융클래식
유소연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올 시즌 유일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 올해 상금왕에 오른 뒤 내년부터 본격 LPGA투어에 나간다. 오는 29일 유소연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카림 가르시아(36.멕시코)와 장타 대결을 펼친다. 장소는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의 골든
김윤성의 실전레슨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독자들에게 기량을 늘려줄 투어 프로 김윤성(27)은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해 현재 정규 토너먼트에 출전 중이다. 장타가 주무기인 ‘김윤성의 실전레슨’을 통해 거리도 늘리고 스코어도 줄여보자.
골프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연습과 실전라운드가 다르다는데 있다. 연습 스윙만 보면 프로 빰칠 정도로 정확하고
유럽의 별에서 세계의 스타가 된 로리 맥길로이(22.북아일랜드). US오픈에서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맥길로이의 강점은 유연성이다. 조각같은 몸(178cm, 73kg)에서 장타력이 돋보인다.
이번대회에서 그는 평균 드라이버 거리 310.62야드를 날렸다. 이는 평균거리고 320야드를 훌쩍 넘긴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4.29%, 그린적중률은 8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드라이버의 다양한 기술을 익혔다. 드로나 페이드, 탄도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이후 승수를 추가할 때마다 골프코스가 좀더 길어지고 있어 최경주도 이에 맞게 지난 2008년 파워와 유연성을 기르면서 스윙 스타일도 조금 바꾸면서 거리와 구질이 좋
리 웨스트우드, 무엇이 랭킹 1위를 만드는가
올 시즌 아시아를 돌면서 2주 연속 우승한 리 웨스트우드(38.잉글랜드). 인도네시안 마스터스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발렌타인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들에게 자신이 세계골프랭킹 1위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드러내놓고 사생활을 밝히지도 않으면서 인터뷰도 자제하는 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
골프전문기업에서 운영하는 제1기 LGC 골프 최고위(CEO) 아카데미가 27일 강남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교식을 갖는다.
골프의 기초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실전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아카데미는 골프최고위과정으로 16주 동안 강의가 이뤄진다. 남서울CC 제1연습장에서 강의를 하며 골프장은 수도권 명문 골프장에서 필드레슨을 한다.
골프연습스윙베트는 베스컨(대표이사 김해성)이 발명특허를 낸 스윙연습기. 골퍼라면 한개쯤 갖고 있거나 한번쯤 휘둘러 보았을 것이다. 발명의 비밀을 들춰본다.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원리를 알면 골프스윙에 큰 도움이 된다. 드라이버나 아이언 등과 같은 스윙연습에서 톱 스윙에서의 위치 및 타이밍과 임팩트시 타이밍과 폴로스윙시 피니시에서의 위치 및 타이밍을
아마추어 골퍼들이 충분한 체중전달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많은 실수를 범합니다. 백스윙을 하는 과정에 있어 과거의 스윙에서는 무릎을 많이 이용하는 스윙이었지만, 현대스윙으로 오면서 하체의 움직임을 최소화로 유지시키면서 충분한 상체의 회전을 하는 것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실수는 남성골퍼들보다는 특히 여성 아마
완성된 백스윙의 모습을 보면 골퍼의 기량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안정감 있는 톱스윙 모습은 다운스윙을 연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백스윙의 톱에서 완전히 힘을 빼야한다는 것 때문에 단단하게 잡았던 그립을 놓아버리는 실수를 종종 범하게 됩니다.
힘을 뺀다는 것은 처음 어드레스를 하는 과정에서 양 어깨로부터 양
거리를 조금이라도 늘리고 싶다면 ‘왼쪽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잘 안 된다. 특히 전날 과음하거나 피곤이 겹치면 왼쪽에 벽을 만들기는커녕 바로 무너지는 것이 골프스윙이다. 방법이 없을까.
임팩트는 몸통을 비틀어 오른쪽으로 회전시킨 ‘톱 스윙’의 자세를 풀면서 볼을 때리는 순간이다. 물론 미세하지만 클럽을 끌어내리기 직
올해는 골프기량을 조금 더 빨리 늘리고 싶다?
그렇다면 그립에 신경을 쓴다. 집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 샌드웨지를 갖고 그립을 한다. 하루에 5분씩만 그립을 잡고 있으면 골프가 쉬워지고 몰라보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골프는 그립에서 시작해 그립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다. 그립의 중요성을 나
배상문(24.키움증권.대구대)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타력이다. 평균 293야드를 날리며 마음놓고 치면 350야드 이상은 언제든지 날릴 수 있다. 국내 최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맥주.대구대)과 비교하면 약간 뒤지지만 장타자임에 틀림없다. 2008,2009년 2년 연속 K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것도 장타 덕분이다.
“장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