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2013년 36건(17명 사망), 2014년 55건(16명 사망)에 이어 지난해 79건(21명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6월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질본은 국내 시판이 허가된 서바릭스, 가다실 두 백신의 조달단가를 각각 개별 산정해 이달 백신을 조달한다.
질본에 따르면 서바릭스와 가다실 두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에 효과적인 백신으로 평가받고 있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모두 도입할 예정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지카바이러스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질본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표준주와 합성 항원유전자를 확보해 백신 물질을 제작하고 있다.
표준주란, 특정 병원체에 관한 연구 및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특징을 가진 병원체로, 수집 및 관리된 병원체를 말한다.
합성 항원유전자란, 백신 제조를 위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 사이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모두 17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최초 확진 사례인 L(43)씨만 양성 판정이 나왔고 12건은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4건은 조사 중이다.
이로써 1월 29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한 이후 접수된 의심 사례는 모두 133건이 됐다.
방역
질병관리본부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유입 환자 L(43)씨의 시료에 대해 D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지카바이러스로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해당 바이러스의 유전형은 아시안(Asian) 타입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주와 99%이상의 유사성을 보였다.
DNA 염기서열 분석은 지카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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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퇴원…"합병증은 계속 지켜볼 예정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브라질로 출장을 다녀온 뒤 지카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본부)는 이번 사례와 같은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객으로 인한 추가 유입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있다며 임신부는 감염증 발생 국가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에 대비하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돼 유사사례 추가발생 우려가 나오고 있다.
초동대응에 구멍이 난 보건당국은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입국자 파악도 못한 채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진화부터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바로 전달 발표한 의심증상 신고기준을 뒤집기도 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22일 서울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환자는 입국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동의를 얻어 감염자의 배우자와 직장동료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지만 치명률과 전파 가능성 등이 극히 낮다고 보고, 감염병 위기단계를 현 수준인 '관심'상태를 유지키로 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22일 서울본관에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단계는 현재 관심 수준으로 2차 전파나 확산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43세 남성 L씨로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보건복지부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사기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 신고를 접수한다. 최근 의료기관에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추정되는 C형간염 감염의심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복지부는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신고방법은 △복지부‧지방자치단체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지사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에 대비한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지침을 제작해 지자체와 검역소에 17일 배포했다. 본부는 현재 운영 중인 11개 거점센터 외에 추가로 전국 단위 감염병 매개체 밀도 및 분포 감시망을 강화한다.
전국 22개 거점 조사 지역에 17개 지역을 추가(총 39개)하고, 조사 시기를 1달 앞당겨 3월부터 10월까지 매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