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퇴원…"합병증은 계속 지켜볼 예정"

입력 2016-03-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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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퇴원…"합병증은 계속 지켜볼 예정"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자인 40대 남성이 증상이 모두 회복돼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발열이나 발진, 근육통 등이 모두 사라졌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질본은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합병증에 대해서는 계속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2일간 브라질 출장을 다녀와 귀국 5일 뒤부터 발열과 발진, 근육통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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