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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정부 ‘부의 대물림’ 심화…서울 아파트 증여 3배 증가
    2021-07-21 13:35
  • 최재형 검증 시작됐다…아직까진 '철옹산성'
    2021-07-21 10:55
  • '늦깎이 정치인' 최재형 "대한민국 지도자, 설득도 당해야"
    2021-07-19 11:40
  • 이명박 차명주식에 증여세 부과...법원 “조세회피 목적 인정돼 정당”
    2021-07-18 09:00
  • "기부했는데 말없이 압류?"…빼앗긴 YS 재산 되찾을 수 있을까
    2021-07-12 17:27
  • 이재명-추미애, 이낙연-정세균에 반격…李 “씨앗통장 포퓰리즘”·秋 “신복지 뭐가 다르나”
    2021-07-08 19:30
  • 2021-07-07 16:20
  • "집 파느니 자녀에게 물려준다" 거세진 다주택자 '증여' 바람
    2021-07-06 17:00
  • [2차 추경] 추가 세수로 나랏빚 갚는다더니…남은 돈은 고작 '2조 원'?
    2021-07-01 10:20
  • 20대 이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사상 최고
    2021-07-01 09:53
  • '富 대물림' 지난해 상속·증여 재산가액 71조 원, 전년 대비 20조 원 늘어
    2021-06-29 15:28
  • 글로벌투자로 키워주고 물려주는 ‘증여솔루션’, 하나금융투자 ‘증여랩’ 출시
    2021-06-28 09:45
  • 검찰, '600억대 역외탈세' 코린도 승은호 회장 기소
    2021-06-25 15:47
  • 부광약품, 최대주주 증여세 납부 위해 주식 매도
    2021-06-16 15:06
  • 가족에게 일감 몰아주고 떼어주고…국세청 "30일까지 증여세 신고·납부해야"
    2021-06-09 15:16
  • 국민 절반 "여유자금은 부동산에…아파트가 '최고'"
    2021-06-07 15:11
  • 내부정보 빼내 투기하고 탈세까지…'LH직원·시의원·지자체장·공무원' 2800명 수사
    2021-06-02 16:46
  • 김두관 "모병제 절충안 제안… 사병 월급 '최저임금' 수준 인상해야"
    2021-05-28 15:17
  • 국세 통계 이제 온라인으로 확인…'국세통계센터' 홈페이지 개통
    2021-05-27 13:45
  • 중기중앙회,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현안 논의
    2021-05-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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