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유산기부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2023-10-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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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대학교발전재단 박혜영 모금전략실장, 이준환 상임이사, 김기현 부이사장, 신영증권 김대일 WM총괄본부장, 오영표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 임동욱 WM사업본부장. (사진=신영증권)
▲(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대학교발전재단 박혜영 모금전략실장, 이준환 상임이사, 김기현 부이사장, 신영증권 김대일 WM총괄본부장, 오영표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 임동욱 WM사업본부장. (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은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유산기부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기부 진작을 위해 유산기부신탁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계획기부자 발굴 및 연계와 유산기부신탁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다. 신탁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 명의의 재산이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되고, 기부자 사망 시 기부단체 명의로 재산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전 기부된다. 계약 체결 이후에도 생전에 재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 시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재산을 관리받고 운용하며 기부를 이어갈 수도 있다.

신영증권은 △법정상속인과의 분쟁 가능성을 낮추면서도 상속세·증여세를 절감하는 구조의 유산기부신탁 설계 지원 △부동산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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