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여야가 국정감사 일정 등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중재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날 회동은 당초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하기로 했지만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고 대신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윤영석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 박범계 대변인이
통일부는 개성공단에서 발생하는 상사 분쟁 사건을 처리할 남북 공동 기구인 상사중재위원회의 첫 회의를 13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은 위원장을 맡은 최기식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등 5명이, 북측에서는 허영호 위원장(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처장)을 비롯한 5명이 참석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양측은 2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 상사중재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위원으로 윤남근(58)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되고 이선애(47)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신규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19일부터 3년이다.
윤 위원은 1984년 26회 사법시험에 합격(1984)한 후 대전지법·수원지법·서울지법·서울고등법원 판사 및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1987~2006)를 지냈다. 2009~2
론스타가 지난해 11월 21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한-벨기에 투자보장협정 위반을 이유로 국제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타(ICSID)에 제기한 국제중재재판에서 지난 10일 양 당사자는 영국 국적의 조니 비더(V.V. Veeder, 남 64세)를 중재재판장으로 합의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니 비더는 투자중재사건 21건에서 중재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론스타 관련 중재재판장에 영국의 조니 비더 재판장이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론스타가 지난해 우리정부를 상대로 한-벨기에 투자보장협정 위반을 이유로 국제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타(ICSID)에 제기한 국제중재재판에서 양 당사자가 영국 국적의 조니 비더를 중재재판장으로 합의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인 중재재판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론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 제기한 ‘투자자-국가 소송’(ISD)의 우리측 중재인으로 국제투자분쟁의 베테랑으로 꼽히는 프랑스 국적의 브리짓 스턴 교수(Brigitte Stern, 여, 71세)를 12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톤 교수는 프랑스 파리1대학의 명예교수이고, 투자 중재사건 47건에서 중재인으로 선정됐었다. 현재까지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한국 정부는 지난 5월 론스타가 벨기에 주재 한국 대사관에 투자자-국가간 소송제도(ISD)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시점부터 중재 제기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대응책을 준비해 왔다.
23일 금융위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론스타의 중재의향서 제출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론스타와의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금융위원회를
론스타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소송(ISD)을 제기해 소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ISD소송은 우리나라가 국제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가입한 지 46년 만의 첫 소송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ISD소송이 결론까지 4~5년 걸리기 때문에 지루한 법정 다툼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론스타의 ISD소송 제기는 지난
정부는 론스타의 투자자국가 소송(ISD) 국제중재 소송 제기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 하에 이른 시간 안에 국무총리실 주재로 관련부처 대책회의를 통해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3일 “론스타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중재재판에서 매각 지연과 과세 등 론스타 주장에 적극 반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르면 오늘
장승화 서울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위원으로 선출됐다.
24일 WTO 회원국들은 분쟁해결기구(DSB) 회의에서 지난 9일 상소기구 위원 선정위원회에서 장 교수 선출 권고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WTO 상소기구 위원은 국제통상분쟁에서 대법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임기는 4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장 교수의 상소기구 위
장승화 서울대 법대 교수가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위원에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9일 밝혔다.
장 교수는 오는 24일 WTO 분쟁해결기구(Dispute Settlement Body) 회의에서 정식으로 임명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으로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WTO 상소기구는 통상 분야의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비견될 정도로 권위 있는
우리나라 장승화 서울대 교수가 WTO 상소기구(Appellate Body) 위원으로 선출됐다.
WTO선정위원회는 9일 제네바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 상소기구 위원으로 우리나라 장승화 후보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정위원회(Selection Committee)는 WTO 사무총장, 일반이사회 의장, 분쟁해결기구 의장, 3개 분야별(상품무역·서비스
한미FTA가 3월15일에 역사적으로 발효됐지만 이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뜨겁다. 혹자는 더 이상의 논쟁은 소모전이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FTA의 재협상 내지 폐기라는 극단적인 주장도 제기된다. 일반 국민은 상당히 혼란스럽다. 이 와중에 투자자국가소송(ISD)조항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이에 정부는 FTA발효 이후에 ISD에 대한 민관 태스크 포스를 구성한다고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투자자-국가간소송제도(ISD)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 초안부터 이미 포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내용이 확인됨에 따라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내세우는 명분이 다소 힘을 잃게 된 셈이다.
9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야당과 시민단체가 한·미 FTA 반대 명분으로 내세우는 ISD는 FTA 협상이 시작된 2006년
한미 FTA 비준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주장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중재인으로 등록된 신희택 서울대 법대교수는 "중국, 일본과의 투자보장협정(BIT)에서 허용한 것을 미국에만 줄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정치권을 포함해 한·미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통과를 놓고 여야가 줄다리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가 체결되면 나라가 망한다'는 식의 FTA괴담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퍼지고 있다.
특히 최대 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ISD)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문들로 인해 여당과 정부는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미FTA 비준안 처리의 최대쟁점으로 부상한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제도)는 외국인 투자자가 투자 유치국의 협정 의무 위반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 국가를 상대로 제3의 중재기관인 국제기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세계은행 산하 국제상사분쟁재판소(ICSID)가 중재를 맡아 분쟁을 해결하며, 분쟁 발생시 양국이 중재부 3명 가운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끝장토론' 마지막 날인 22일, 찬반 양측이 격론을 벌인 가운데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끝을 맺었다.
FTA 협정에 포함된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를 놓고 찬성측은 양국의 투자자를 보호하는 조치로 공공정책의 자율성을 침해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한 반면 반대측은 정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정책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건설클레임을 법적 분쟁이전에 중재를 통해 해결해 분쟁 당사자 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온 ㈜알앤드피엔지니어링이 장기 침체에 빠져있는 건설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알앤드피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이무종 대표는 건설클레임이 법적분쟁으로 이어져 소송에 들어갈 겨우 짧게는 2년, 길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