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서 금리인하요구권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실태 점검에 나선다. 지난달 신용등급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지는 신용대출의 경우 대출자가 금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은행내규에 명시하도록 했다.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은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국내 17개 은행과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 수장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된 ‘수출·투자 기업 금융애로 사항 현장점검’에서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현장점검 첫 날인 16일 첫 방문지인 인천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에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의 대체 금리를 찾는 타이밍을 놓쳐버린 금융당국이 ‘뒷북’이나마 대체지표에 관한 논의를 재개한다. 지난 1월 CD금리를 대체할 금리를 만들려고 준비하다가 소비자 혼선을 우려해 잠정 중단했던 사이 공정거래위원회에 허를 찔러 대책 마련에 다급한 모습이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투자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대신할 대표금리를찾는 동시에 CD금리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부원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CD금리가 대표금리로서의 역할을 못하는 데 대한 발행상의 문제와 실태, 결정구조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이번 주 안에 금감원과 한국
‘3월→6월→내년 2월’
금융감독원이 한 차례 연기했던 마그네틱(MS)카드의 자동화기기(ATM) 사용제한 시기를 또 다시 연기했다. 지난 3월 섣부른 사용제한 조치로 MS카드 사용자 불만이 폭주하자 한 차례 미룬 뒤 이번에 다시 연기한 것이다.
금감원은 지난 16일 금융소비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MS카드의 자동입출금기 현금거래 제한을 내년 2월부터
권혁세 “IC카드 전환시기 등 재검토”
마그네틱(MS) 카드의 집적회로(IC) 카드 전환 일정이 전면 재검토된다. 금융당국이 마그네틱카드를 IC카드로 교체하는 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한 뒤 종합대책을 내놓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6월부터 마그네틱카드의 자동화기기 이용을 일부 제한하려던 계획도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권혁세
금융당국이 마그네틱(MS) 카드를 집적회로(IC) 방식 카드로 교체하는 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한 뒤 종합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백지화' 가능성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9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서민금융 상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IC카드 전환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근본적으로 검토하겠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역별 IT센터를 방문해 발로 뛰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은 이날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은행 IT센터를 방문해 IT보안 조직 인력 및 예산 확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임명 등 IT보안 운용현황과 고객정보 관리실태, 해킹 디도스 등 사이버테러 대응 역량 및 IT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등 전반적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14일 “금융보안 능력은 금융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역량인 만큼 인적, 물적 지원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열린 ‘파이낸스 IT 코리아 2011’에서 주 부원장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로 모바일 신용카드 등 다앙한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으나 이는 금융보안 사고
금융감독원은 경기도 일산의 고양종합터미널 건설 사업에 제일저축은행과 에이스저축은행이 함께 6000억원 이상 불법대출한 것을 적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터미널 건설에는 지난 2002년부터 제일저축은행이 1600억원, 에이스저축은행이 4500억원을 대출했다. 금감원 경영진단에 따른 이 사업의 회수예상 감정가는 1400억원으로 감정가 이
"토마토2저축은행 예금인출은 평상시 보다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영업정지 후 저축은행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어제 12시 7개 부실 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고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직원 118명을 투입했다. 또한 예금자보호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일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 등 자산 2조원이 넘는 저축은행을 포함해 7개 부실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김주형 사무처장은 “영업정지 대상을 발표하면서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의 큰 일은 마무리 됐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저축은행의 건전 경영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금융위 김주형 사무처장, 금감원 주
금융감독원은 제일저축은행의 건전성은 양호하다고 판단하고 임직원의 개인비리 수준에 대해서만 확인하는 차원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제일저축은행에 대한 특별검사에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검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은 "이번 검사는 검찰 수사결과 드러난 제일저축은행 임직원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매각 작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2월 영업정지 이후 실사를 하면서 저축은행들에 대한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던 금융당국이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8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5월 중 부실 저축은행의 매각 작업이 시작할 것”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중 일부를 은행이 맡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이 보유한 PF 사업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수에 나설 전망이다. 규모는 4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 원장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18개 국내 은행장과 함께 한 조찬간담회에서 “우량한 사업에 대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6일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 문제와 관련 "아직 금융위원회와 협의가 안됐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일 금융위 정례회의에 안건을 부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실무자들이 검토한 내용을 아직 못 봤다"고 답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열린 금융위원회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주재성(55) 부원장보와 박원호(54) 부원장보가 각각 부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강원 춘천 출신의 주재성 신임 부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금감원 조사2국장과 총괄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 출신의 박원호 신임 부원장은 성남고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금감원은 18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전담 배드뱅크 설립에 있어서 검토 초기단계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주재성 부원장보는 “PF사업장의 조기 정상화 제도의 한 방안으로 은행 실무진들이 부동산PF 배드뱅크를 검토하고 잇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실체가 나온 게 아니고 초기단계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은행 실무진들 간에
글로벌 SIFI(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의 추가 자본수준과 자본구성에 대한 초안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바젤위원회가 지난달 말에서 이달 1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회의를 갖고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바젤Ⅲ에 대한 세부기준서를 합의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화된 바젤Ⅲ보다 더 높은 손실흡수력을 보유하도록 요구되어질 국
주재성 금융감독원 은행업서비스본부장은 14일 신한금융 사태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협의한 상태는 아니며 지금은 감독당국이 대처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주 본부장은 정례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신한지주가 라응찬 회장의 금융실명제법 위반 여부에 대한 금감원 검사 직전 자료를 폐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사 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