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제일저축은행 개인비리 수준만 검사한다

입력 2011-05-04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제일저축은행의 건전성은 양호하다고 판단하고 임직원의 개인비리 수준에 대해서만 확인하는 차원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4일 제일저축은행에 대한 특별검사에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검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은 "이번 검사는 검찰 수사결과 드러난 제일저축은행 임직원의 개인비리를 확인하는 차원일 뿐, 건전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주 부원장은 "현재 제일저축은행 계열 자체적으로 65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이고, 저축은행중앙회도 8000억원의 긴급 유동성을 준비해 둔 만큼 유동성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김석동 위원장은 오전에 열린 경제정책위원회에서 "제일저축은행은 문제가 없는 곳이며 필요하다면 유동성 자금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6,000
    • -1.17%
    • 이더리움
    • 3,42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09%
    • 리플
    • 2,001
    • -3.33%
    • 솔라나
    • 134,600
    • -3.1%
    • 에이다
    • 293
    • -4.87%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07%
    • 체인링크
    • 15,820
    • -2.1%
    • 샌드박스
    • 48.56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