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해 온 295개 공공기관 정상화계획이 확정됐다. 계획대로라면 2017년 1인당 복리후생비가 평균 71만원 줄어들고 중장기 재무계획 작성대상 41개 기관의 부채비율은 187%로 낮아진다.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안이 완연한 모습을 갖추게 돼 정상화 작업은 속도가 붙게 됐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정부의 요금 인상 불가 방침에 부채감축의 실
정부가 295개 전체 공공기관의 1인당 복리후생비를 평균 71만원 줄이기로 했다. 향후 3년간 중장기 재무계획 작성대상인 41개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은 2017년까지 187%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한국토지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등 중점관리기관 4곳은 4조7000억원의 빚을 추가로 줄이기로 했다.
과도한 부채와 방만경영이 심각한 LH, 석유공사, 한
부채와 방만경영 감축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장은 오는 10월에 자리를 내 놓게 될 전망이다. 또 노사간 단체협약이 타결되지 않는 기관은 내년 임금이 동결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중간평가 대상과 구체적인 평가방식 등을 확정했다고 29일 전했다.
마련된 계획을 보면 공운위는 오는 8월경
정부가 지난 1분기말까지 당초 계획보다 2조2000억원 초과한 86조1000억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재정집행률은 28.8%로 목표치인 28%를 0.8%포인트 웃돌았다.
기획재정부는 이석준 2차관 주재로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1분기 재정집행실적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최근 우리경제는 전
당정이 내년부터 향후 3년간 복지 공무원 5000명을 추가로 증원키로 했다. 또 아동학대방지특례법 관련 예산을 우선 확보하고, 아동학대방지TF를 구성해 관련법을 정비키로 했다.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등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새누리당 유일호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이
정부와 새누리당은 11일 오전 7시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방안과 아동학대 사건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연다.
이번 당정협의는 그동안의 복지현장 점검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칠곡 계모 살인사건’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종합적인 대책 및 재발방지책도
복권시장의 온라인 복권(로또) 쏠림현상이 커 다양한 복권 상품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활한 기금 조성 차원에서 매출총량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통합복권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KW컨벤션센터에서 ‘복권제도 중장기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열고 향후 복권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뮤지컬 '헤드윅' 인터파크티켓
뮤지컬 '헤드윅'이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오픈됐다.
'헤드윅'을 기획 및 제작하는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CJ E&M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클립서비스 등 유명 예매처에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5월 13일부터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한국 초연 이래 아홉 번
록 뮤지컬 ‘헤드윅’이 9번째 시즌을 개막한다.
4일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CJ E&M 관계자는 “오는 5월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뮤지컬 ‘헤드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한국 초연 10년을 맞이하는 것은 물론, 9번째 시즌이 된다. 특히, 조승우 박건형, 손승원이 ‘헤드윅’의 역할을 맡아 관심을 고조시키고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1억8000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해 기획재정부 고위공직자 중 재산 1위 유지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현오석 부총리의 총재산은 지난해보다 334만원 늘어난 41억8000만원이다. 부채를 뺀 현오석 부총리의 재산 내용은 본인과 배
기획재정부는 18일 공공기관 정상화협의회를 열어 264개 공공기관의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수립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석준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정부부처 1급 간부와 재무·노동 분야 민간전문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민간위원 등이 참석, 중점관리대상 이외 264개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3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이석준 복권위원회 위원장(기재부 제2차관)을 비롯하여 복권 홍보대사 이상윤,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연말연시 이후 후원이 끊긴 저소득 지역에 3~4월 꽃샘추위에 대비해 연탄 1만장을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5일 공공기관 지정 유지 결정은 위법이라며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검찰에 고소했다.
거래소 노조는 이날 서울 남부지검에 현 부총리와 이석준 2차관과 최광해 공공정책국장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다.
노조는 지난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복수 거래소 설립이 허용되면서 공공기관 지정의 근거가 됐던 독점 문제가
관료 출신이 독점하던 금융공기업 수장 자리에 민간 출신 인사가 속속 자리하고 있다. 재무부 출신 관료를 칭하는 모피아(재정경재부+마피아)가 정부 산하 금융기관의 수장 자리를 꿰차던 그간의 관행이 점차 깨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금융사고로 여론이 좋지 않은 만큼 정부가 낙하산 인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감안한 인사로 보인다.
27일 금융
“대학로에 정통 연극이 계속 필요하죠.”
배우 추상미가 영국의 극작가 데이빗 해어의 대표작 ‘은밀한 기쁨’(연출 김광보)으로 5년 만에 연극무대에 돌아왔다.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한 그녀는 1996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신인상을 탄 이력을 갖고 있다. 아울러 추상미가 1970년, 1980년대 국내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추송웅의 딸인 것
추상미가 결혼 후 연기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은밀한 기쁨’ 프레스콜에서는 추상미, 이명행, 유연수, 우현주, 서정연, 조한나 등이 참석했다.
추상미는 이날 “결혼한다고 난 다음에 변화는 보시는 분들이 느끼시는 게 있는 것 같다”라며 “연기에 대한 변화라고 한다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나 사람들을 보는
◇ '김용판 무죄 판결'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대선 개입과 관련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은희 과장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의 진술과 다른 수사 담당자들의 진술이 배치된다는
공기업이나 준정부기관과 달리 정부의 평가대상이 아니었던 기타공공기관도 앞으로는 '방만경영 지표'를 평가받는다.
기획재정부는 7일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편람은 주무 기관장이 소관 중인 기타공공기관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 사항을 정리한 '2014년도 기타공공기관 평가편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편람안은 기타공공기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밀어 붙이는 정부와 이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노조가 ‘강대강’으로 맞서면서 노정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반발한 공공기관 노조가 일체의 노사교섭을 거부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정상화 대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공공기관 노조는 ‘초강수’를 동원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2년 만에 기타공공기관으로 다시 지정됐다. 방만 경영으로 정부의 중점 관리대상에 포함된 한국거래소는 공공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다만 정부는 정상화 대책에 따라 방만경영이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지정해제를 검토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오전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4년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