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2% 하락…영업손실 16억·당기순손실 22억가량 개선판관비 감소·연구비 확대…“내실 다지고 낮은 부채비율 유지”
NE능률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감소했지만 적자 폭이 축소됐다. 주력 사업인 제품 출판 부문과 이러닝·화상 영어 등 교육 서비스 부문 매출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판관비 등을 줄여 효율화를 꾀하며 손익구조를 개선
전문가들은 16일 국내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ㆍ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알파벳 발 인공지능(AI) 모멘텀, 미ㆍ중 관계 호전 기대감 등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금융 등 일시적인 가격 부담이 있는 최근 급등주에서 전일 관세 명문화 지연 우려로 급락
중소기업계에선 일부 기업들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을 봉쇄하는 등 기업의 경제활동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리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명예회장인 김태훈 변호사는 최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노란봉투법이 사용자 범위를 '실질적 지배력'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 정황에 대해 '침해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 서버 접근 제어 솔루션을 담당하는 협력 보안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고를 신고해 기술지원(조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실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
TC본더 성과 기반 차세대 라인업 강화HBM·AI 수요 확대 대응…시장 규모 2033년 16억달러 전망매출 15배 성장·R&D 투자 확대…기술력 자신감
한화세미텍이 내년 초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하이브리드본더’를 출시하며 글로벌 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TC본더 성과를 기반으로 후공정 핵심 기술을 빠르게 확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이 안 된다”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과 노란봉투법 처리 등 경영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책이 잇달아 추진되면서, 중소기업 대표들 사이에서는 이런 하소연이 나온다. 현장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규제성 법안 처리에 속도만 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현장 맞춤형 정책’을 강조하지만, 현장에서 체감은 다르다. 일률적
방송통신위원회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약 50억 원 줄어든 2373억 원으로 편성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2026년도 예산안(정부안)으로 총 2373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178억 원), 활력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398억 원), 방송미디어통신 이용자 보호 강화(45억 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상호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양립해야 한다"면서 "노동자와 사용자 측이 대화를 해서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우리 사회의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라며 이같이 밝혔
밸류파인더는 3일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에 대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생체인식 기반의 출입 솔루션 개발업체다. 출입통제 단말기나 스캐너 같은 하드웨어를 외주생산, 생체인식 기반 보안 솔루션 등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국방 분야 및 민간 기업에 공급한다. 사업 영역은 크게 △생체인식 단말기 및
전문가 연결 플랫폼 기업 크몽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국내 전문가 매칭 기업 중에서는 사실상 첫 상장 도전으로, 회사는 테슬라 요건을 통한 특례상장에 나선다. 특례상장은 당장의 이익 규모보다 성장성과 사업모델 확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만큼, 그간 크몽이 확대해 온 인공지능(AI) 활용과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체질 변화가 심사 결과와
정부의 대대적인 공공기관 개혁 예고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물리적ㆍ화학적 통합 방식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력과 규모를 줄이는 '디지털식 통합'을 주문했다. 다만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이룰수는 없는 만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창기 전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개혁 과정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통폐합의 실질적 동
27일 메리츠증권은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올해 3분기 베트남 법인 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가 불확실성 해소와 실적 성장이 맞물린 시기가 왔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2110원이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039억 원, 영
경기도는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를 9월 1일부터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6월24일 참사 1주기를 맞아 사고의 원인, 대응, 정책 전환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도서관·이주민지원기관에는 무상 배포했다.
9월 1일부터는 교보문고 광화문·
"복합금융그룹, 더 엄정히 제재" 한화자산운용 과태료 50% 가중"당시 권리 행사, OEM 경계 모호⋯내부통제 강화로 재발 방지"
한화생명이 과거 보험업법상 해외투자 한도 제한(당시 30%)을 회피하기 위해 자회사인 한화자산운용에 특정 상품을 주문하는 이른바 ‘OEM펀드’ 운용을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이를 규제 회피 사례로 판단해 한화자
증권사 금융사고 429건, 올해 상반기만 58건대형증권사 10곳, 매년 4번씩 사고IT 내부통제 부실·리테일 거래 확산, 사고 위험 키워금감원 “상시감시·자율시정·엄정제재” 대응책 제시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 피해액의 90%가 증권사에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만 262억 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혼화제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와 그를 구하려던 동료 등 총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 중 2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황화수소가 차 있어 작업자들이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업 당시 산소마스크 등 장비도 착용하지 않았던 것
넥스트레이드 출범이 불러온 나비효과 증권사 "필요성 공감하지만 비용 부담"금융노조 "과도한 노동 강요" 반발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 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는 '8to8'을 본격 추진하면서 증권업계와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증권사들은 원칙적으로 찬성 입장을 내면서도 인력·시스템 부담을 호소하고, 노동계는 강력히 반대하
기업경영 치명타 ‘연쇄 타격’ 불가피“기승전엄벌…中企 예방·지원 절실”
#“현장에선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바지 사장’이 늘고 있죠. 대표들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형식적인 대표를 앞세우는 겁니다. 자기 자식들한테는 이 자리 안 줘요. 왜? 1억~2억 원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구속될 수 있으니까요.”(건설업 A중소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근로자 100여명 규모의 A 중소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서류를 외부컨설팅 회사에 전적으로 맡기면서 현장 작업자는 해당 서류의 내용은 물론 서류의 존재조차 인지하고 못하고 있다. 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B 중견 물류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담당자가 위험성평가 실시표에 서명을 하고 있지만, 위험성 크기를 정하는 데에 사실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과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KODIC, 이사장 김성태)은 19일 KR 부산본부에서 해양방위산업과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형철 회장과 김성태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협력체계 구축 △조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