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일 부산을 찾아 김해국제공항, 부산교도소, 부산고검·지검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출입국 관리 대책을 점검했으며 마약사범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 일선 검찰청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에서 APEC 정상과 대표단의 원활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 국방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취임 후 처음 맞는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군의 뿌리와 정체성을 환기하고, 군이 국민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국군의 날 행사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행사에는 국군 장병 990여 명을 비롯해 4400여 명의 참관인 및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건군 77주년을 맞은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5000여 명의 장병과 국민이 참여해 국군의 사명을 되새긴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에서 정기 포상과 함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위법한 명령을 따르지 않았던 군인 등 11명을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로 선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가을을 맞아 전통과 생태,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4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서해안 선감도의 자연 속에서 전통연희공연과 교육프로그램, 친환경 체험이 함께 펼쳐진다.
전통연희집단 ‘범나비’가 준비한 풍물놀이, 사자놀이, 용기놀이 등은 관객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흥
마두로 대통령, 국방·안보 특별 권한 받아민병대 등 병력 배치·인프라 시설 통제 권한 획득로드리게스 부통령 “조국 수호 위해 일치단결”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의 침공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통령에게 추가적인 군사력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령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카라카
☆ 히에로니무스 명언
“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기독교 성직자다. 천주교회에서 중요한 성인으로 추대하는 교회 박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축일은 9월 30일. 흔히 상체를 벗은 은수자로서 펜을 들고 저술에 몰두하거나 돌로 가슴을 치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상징물은 십자가·해골·모래시계·책·두루마리이며, 학자·학생·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오후 평택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를 찾아 이승용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어 다른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미사일방어 포대도 방문해 영공 수호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베이징서 왕이, 최선희 회담
북한과 중국의 외교수장이 만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미국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모든 패권주의에 반대한다고도 했다.
2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베이징에서 전날 회담했다.
왕 부장은 “중국과 북한은 산과 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 국가”라며 “양국의 이전 지도자들이 직접 마련하고 정
금융위, 정책 주도권 지켰지만 성과 압박 더 커져이찬진 금감원장 '구원투수' 평가 속 내부 결속력 강화금융권 "소비자보호 명분, 규제 강화로 이어질 것" 우려
금융당국이 해체와 분리라는 벼랑 끝을 가까스로 비켜섰다. 그러나 안도감은 잠시일 뿐 당국의 앞길에는 소비자 보호 성과 압박과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이라는 두 갈래 과제가 남아 있다.
28일 금융
세계 경제 2위, 주요 무역 특혜 포기하기로WTO 체제 종식 선언 미국 압박에 응답한국은 이미 2019년 개도국 포기
미국과 함께 세계 2대 경제대국인 중국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했다. 개도국 특혜를 문제 삼으며 중국과 세계무역기구(WTO)를 비난해온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다. 중국의 결정으로 그간 미국이 외치던 WTO 개혁과 더불어 미·중 무역 갈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의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의 역할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아 사법부가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이날 24일 국회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지금은 국민들이 왜 사법부에 대해 걱정하고 불신하는지 돌아보고 사법부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첫번째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천 처장은 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늘 유엔총회에서 세계 시민의 등불이 될 새로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7번째로 연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이자, 한반도 분단 80주년"이라며 "새로운 도전과 함께 미완의 과제가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헌법적 가치를 지킨 군인 11명을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23일 “정치적 중립 준수를 통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제77주년 국군의 날 정기포상과 연계해 선정했다”며 “포상자는 헌법적 가치
대한상의-한미협회 세미나美 고용창출 기여도 따라 韓 수익률 확대 목소리
미국의 벼랑 끝 압박 속에 한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의 ‘9대 1’ 수익 배분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협상팀이 일자리·공급망 연동형 수익 배분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가 22일 대한상의에서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오늘(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Who Are You)’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수호표 이별 BGM으로 관심을 모은 타이틀곡 ‘후 아 유’를 포함한 총 7곡의 음원이 공개되며, 유튜브 채널 ‘SMTOWN’ 채널을 통해 호주 올로케이션 촬영되어 자유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로드 트립
쓰레기, 똘마니 등 거친 발언 쏟아내장동혁 “李 국민·헌법 위에 군림”송언석 “李·與, 야당과 협치해야”
국민의힘이 6년 만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장외 투쟁을 열면서 정부와 여당의 입법 독주 저지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쓰레기’, ‘똘마니’ 등 다소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여당을 규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법원장을 제거하겠다며 쓰레기 같은 정치 공작까지 감행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 참석해 “이재명이 국민 위에,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방해가 되면 야당도, 검찰도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반헌법적 정치테러집단', '해산돼야 할 위헌 정당' 등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민주당이 "후안무치이자 적반하장"이라고 응수했다.
20일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독재라는 표현은 오히려 군사독재의 후예이자 불법 계엄과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어울리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