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저가폰 한국 상륙작전
LG유플러스 손잡고 '혁신센터' 설립… 스마트폰 안정화 시험도 진행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화웨이가 LG유플러스와 손을 잡고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화웨이는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서울 모바일 혁신센터(MIC)’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내년 초부터 현재 15%인 주식시장 가격제한폭이 16년만에 30%로 확대된다. 관광규제 완화를 통해 영종도와 제주도에 추진 중인 4개 ‘한국형 복합리조트’ 설립이 본격화되고 송산 그린시티의 국제 테마파크 유치도 재추진된다. 환경파괴 논란으로 중단됐던 설악산과 남산 케이블카 증설도 재검토되고 한강이 30년 만에 관광자원으로 개발된다.
재정확대, 세제지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 등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서울 남산과 설악산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증설과 한강 주변 지역 개발을 막았던 규제들도 완화된다. 이와 함께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자비자 제도와 중국인 관광객 전용 케이블 TV 채널이 신설된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LS산전이 임직원들의 경제적인 여름 휴가를 위해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충북 제천시 덕동계곡 오토캠핑장에서 운영되는 휴양소에서는 아웃도어 캠핑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S산전의 캠핑 하계휴양소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는 구자균 부회장의 철학으로 시작됐다. 대천해수욕장 인근 솔밭
국내 대표 야생화 200여 종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집이 나왔다.
지난 31일 발행된 ‘야생화 화첩기행(김인철 지음, 푸른행복출판사)’가 ‘야생화의 극치미를 사진으로 형상화한 작품집’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야생화의 혁명, 생태 정보와 특징뿐만 아니라 그 유래와 이야기까지 소개해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국내
롯데가 강원도 속초시에 2400억원을 들여 ‘속초 롯데리조트’를 짓는다.
4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ㆍ롯데호텔ㆍ강원도ㆍ속초시는 이날 오후 2시 강원도청에서 속초 롯데리조트 개발사업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관광지 안에 위치한 대포동 626-4번지 7만5000㎡부지에 들어설 복합리조트는 지하 3층
4년만에 돌아온 가을 윤달을 맞아 호텔업계가 예비 부부들 발길을 잡기 위해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양력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해당되는 윤달은 액운이 있다는 속설 때문에 웨딩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평달보다 혜택을 늘려 웨딩고객을 유치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것.
25일 업계에 따르면 더케이호텔 서울 웨딩 그랜드볼룸 홀은
강원도 속초시 첫 분양형 호텔인 설악 해양호텔이 25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속초 대포항 인근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전 객실이 테라스로 꾸며져 바다 조망이 뛰어난 데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윈덤사에서 직접 관리를 맡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속초 설악 해양호텔은 최고 20층 전용면적 23~62㎡ 총 556실 규모다. 시행과 시공을 맡은 흥
‘사람들은 왜 산에 오르는 것일까?’ 철학이 담긴 등산인 이용대 등산학교장의 에세이집이다. 사람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영웅적인 행위로, 또 어떤 사람은 독창적인 자기표현의 활동으로, 또 다른 사람은 성숙된 놀이 문화로 산을 오른다.
어느 시대나 인간은 무엇을 높은 것으로 볼 것인가는 다르지만 가장 높은 곳을 갈망한다. 이들이 맞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백두대간의 주요 6개 산과 중국, 일본의 산을 릴레이 형식으로 등정하는 ‘백두대간 릴레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60년 역사의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 14일 지리산 등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덕유산, 속리산, 태백산, 오대산, 설악산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최모(52)씨 등 9명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조광작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부회장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오 목사는 지난 4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가주 사랑의교회 세미나에서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을 향해) 미개하다고 그랬잖아요. 그건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오는 2016년부터 7번 국도에 의존했던 강원 속초지역의 도로사정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7일 속초시에 따르면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이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이와 연계한 설악산 IC연결도로와 떡밭재 도로가 잇따라 개설된다.
설악산 IC연결도로는 동해고속도로 설악산 IC에서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로인 설악산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2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전교조를 언급한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 후보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다른 것은 몰라도 전교조 문제만큼은 무슨 수를 쓰든 조처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와 국민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보수 개신교계 연합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부회장 조광작 목사가 사퇴했다.
조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애들이 설악산이나 경주 불국사로 수학여행을 가면 될 일이지, 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
김광섭의 시 ‘성북동 비둘기’의 소재이자 도시 소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성북동 북정마을 언저리에 만해 한용운이 생전에 유일하게 소유한 집 심우장이 위치하고 있다.
만해는 유년시절 한학을 배웠고, 동학운동의 영향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전해지는 바는 없다. 19살 무렵 고향을 떠나 오대산 월정사, 설악산 백담사 등을 전전하면서 불교의
“관광강국의 비결이요? 불리한 조건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죠.”
지난달 2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난 스위스 관광청(Switzerland Tourism)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사이먼 보스하르트(Simon Bosshart) 국장은 일찍이 스위스에서 관광산업이 발달하게 된 배경으로 열악한 지형을 꼽았다. 스위스는 인구의 약 35%가 거주할 정도로 산악 비
이랜드가 운영하는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에서 ‘봄 힐링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설악 전망 객실에서의 1박과 영국 왕실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하는 영국식 조찬(2인 기준)으로 구성됐다.
설악산이 병풍처럼 주변을 둘러싼 켄싱턴 스타호텔은 설악산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에 다양한
꽃샘추위 기승' '경칩' '언제까지'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경칩이지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관령 인근 지역은 엷은 눈과 함께 영하 18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6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 많겠다"며 "해안 지역과 내륙에도 바람이 대체로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한파주의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인 6일 강원 산간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강원도 강릉시산간과 속초시·고성군·양양군·평창군·홍천군·양구군·인제군산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관령 기온이 -18.4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설악산 -18도, 태백 -13.2도, 의성 -10.1도, 천안
동국제강은 ‘용품과 용역을 생산하기 이전에 사람을 만드는 데 우선 노력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본사 페럼타워에서 분기마다 열리는 페럼콘서트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 문화행사다. 2012년 시작한 페럼콘서트는 분기별로 뮤지컬, 재즈, 마술, 연극, 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