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남부발전은 22일 경남 하동군 하동 빛드림본부에서 'KOSPO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정원희 진주고용노동지청장, 주요 협력사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아카데미의 성공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미국 원전 협력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영국정부는 미국과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원자력 프로젝트 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을 3~4년에서 2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협정인 가칭 ‘첨단 원자력 에너지를 위한 대서양 파트너십’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금호건설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남 함안군 군북일반산업단지 내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제작탱크 및 배관 설치와 전기공사, 오·폐수 처리건물 및 종합사무실 신축 등 전 과정을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다.
‘함안복합발전소 야
울란바토르 중앙하수처리장 인근 4000세대 대상 지역난방 공급 검토 2026년 상반기 타당성조사 후 15년간 BOT 방식 본사업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5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하수열을 활용한 난방열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다바달라이(T.Davaadalai)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장기운송계약을 맺으며 안정적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
HMM은 발레와 4300억 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으로 HMM은 총 5척의 선박을 투입해 철광석을 운송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체결한 6360억 원 규모의 10년 장기운송계약에
SC제일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용 차량 전면 교체에 나선다.
11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현재 영업점 및 본점에서 사용 중인 영업용 차량 약 200대를 모두 저공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교체 작업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10일 보령 본사에서 보령시, 서천군,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해안 행복동행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소비 위축과 석탄발전소 폐지 등 에너지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
근원 CPI는 0.9% 상승⋯18개월래 최고치생산자물가, 35개월 연속 마이너스하락 폭 줄어들며 공장 디플레 완화 조짐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다만 근원 소비자물가가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공장 디플레이션은 완화할 조짐을 보였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 ‘콜 드롭스 야드’ 쇼핑몰에 위치한 ‘삼성 킹스크로스(이하 삼성 KX)’. 이곳은 고객이 방문해 직접 보고, 느끼고, 구매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삼성전자 인공지능(AI)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AI 홈’이 눈앞에 펼쳐졌다. 스마트폰, TV, 세탁기, 냉장고 등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니라, 모든 기기
전기위원회 ‘독립’ 검토…분산형 전력망 구축 가속온실가스 2030년 40% 감축 이행 최우선4대강 ‘강은 흘러야’ 원칙…보 개방·철거 공론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을 이관받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0월 1일 출범을 예고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산에 맞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전기위원회 독립과 전력
정부 비축 석탄과 비축장에 대한 관리 업무가 대한석탄공사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이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석탄공사가 3년에 걸친 조기 폐광 계획을 완료함에 따라 조직과 기능이 축소된 석탄공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석탄
에너지·원전 기능에 한전·한수원까지…'알짜' 떼이고 '부실 기관'만 남아조직개편 후에도 수조 원 '에특회계' 소유권 두고 '밥그릇 싸움' 전망
국가 경제의 동력인 에너지 정책의 핵심 기능이 환경부(향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로 전격 이관되기로 결정되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소형 부처로 변화하게 됐다.
산업부 전체 직원의 14%에 달하는 에너지부문 공무원과
NH농협은행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직접전력거래계약은 전기공급사업자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제도로 국내기업의 RE100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농협
정부조직 개편 탈원전 논란 재점화에너지 정책, 분산은 위험한 발상‘AI 3대 강국 꿈’ 거부나 다름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구체적인 내용이 묘하다. 에너지 정책을 통째로 넘기는 것이 아니다. 정작 기후 위기와 직결된 화석 에너지 정책과 함께 원전 수출 업무는 산업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8일 "5개 발전사 통폐합은 관리 효율화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지만, 인력 감축을 전제로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이날 세종 모처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 공기업 통폐합에 대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발전사 수장으로서 통폐합의 큰 방향에는 동의하면서도, 내부
한국수력원자력이 동유럽의 세르비아와 원자력 및 수소 분야 협력에 나서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넓힌다.
한수원은 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MoME)와 '원자력 및 수소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는 △원전 기반 마련 △원자
한국남동발전은 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장기 성장 비전인 '2040 미래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새 정부의 국정 방향에 맞춰 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의 경영 의지가 반영된 이 비전은 석탄발전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무탄소 전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의 운명이 연방 대법원에 달린 가운데, 이번 사건의 관건은 대통령 권한 남용 여부를 가르는 ‘중대 문제 원칙(Major Questions Doctrine)’이 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급심 법원은 대체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반대했지만 연방 대법원은
한국전력은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이 올해 처음 도입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400MW 규모의 이 사업은 공공주도형 입찰 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선정으로 한전은 향후 20년간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