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합병에 따른 주식 수 희석 효과보다 이익 증가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강성진·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원활히 이뤄져 기존 아시아나항공 자산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이 대한항공 수준으로 개선될 경우 대한항공 주주들이
HLB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32.8%인 1076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향남 신공장에 550억 투입, 생산능력 3억정→7억정 확대R&D에 250억 투자…개량신약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속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병행…중장기 성장 로드맵 본격화
HLB제약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LB제약은 이사회를
부광약품은 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하고, 이달 28일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소유 주식 수는 6000만 주, 지분 비율은 75.14%다.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
임상 3상 52주 평가 주요 유효성 지표 모두 충족하반기 日 허가 신청⋯급여 등재로 시장 침투RWE 연내 발표⋯美 임상 3상도 청신호
메디포스트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일본 임상 3상 결과에서 1차·2차 평가지표를 모두 만족시키며 통증·기능 개선은 물론 연골 재생까지 확인했다. 회사는 계획대로 연내 일본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보험 급여 등재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조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아 미래차 투자와 신차 배정을 요구했다.
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안규백 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 5명은 3일부터 9일까지 미국 GM 본사와 플린트 공장,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SLP) 공장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측 실사단과 함께 진행됐다. 노조는 미국 현지에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57% 확보20억씩 총 40억 투입…조 회장 100% 회사서 ‘부녀 회사’로 탈바꿈HS효성·중공업 등 주식 매각 대금 활용 추정…‘승계 지렛대’ 성장 주목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두 딸이 오너 개인 투자회사에 전격 등판, 효성가(家) 4세 승계 구도의 새로운 축이 형성되고 있다. 부친인 조 회장이 설립한 개인 회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루닛이 올해 1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영업손실도 크게 줄였다.
루닛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92억 300만원) 대비 25% 늘어난 수치로 회사의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이중 해외 매출이 232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30년까지 코트라·무보 등 5개 기관 '원팀' 돼 전주기 패키지 지원K-뷰티·반도체 등 올해 첫 지원 대상 100개사 선정…1대1 전담 멘토 배정김정관 장관 "기업 수요 기민하게 대응…맞춤형 수출 지원체계 확고히 구축"
정부가 2030년까지 수출 1000만달러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5개 주요 수출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국내선 직항노선이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를 강화해 국민 여행 편의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조달액 증가로 차입금 상환 규모 확대…부채비율 230%에서 129%로 대폭 하락 전망1분기 흑자 전환 및 美 현지 IR로 시장 신뢰 확인…차세대 글라스기판 상용화 진전 주목
SKC가 1.2조원대 유상증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
대학과 협력·성과관리 체계 집중 점검…“성과 중심 환류 강화”“소통 부족·분산 투자 손본다”…저효율 사업 재구조화 추진
교육부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 체계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에 대한 첫 연차점검에 나선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 총 4000억 원 규모 예산을 차등 배분하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재구조화하는 등 사
피지컬 AI기업 마키나락스가 오늘(11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최종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으며, 미래에셋증권의 일반 배정 물량은 55만9940주, 현대차증권은 9만8810주로 나타났다.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현대삼호중공업)는 호가 21만250
매출 7457억·거래액 1조 돌파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증명네이버 330억 추가 투자로 몸값 2.8조 인정…'컬리N마트' 시너지 가속
새벽배송 전문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배 가까이 폭증하며 창사 이래 분기 기준 가장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력 사업인 신선식품과 뷰티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은 물론,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판매 계획을 메모리 조달 상황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게임기와 노트북,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까지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AI 호황이 반도체 기업에는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소비자에게는 전자제품 가격 인상으로 돌아올 수 있
농식품부, 임실 계절근로 현장 점검…6월 말까지 특별대책반 운영계절근로자 9.4만명·고용허가 1만명 배정…공공형 계절근로 142곳으로 확대
외국인력 없이는 농번기를 버티기 어려운 농촌의 인력 구조가 굳어지면서 정부가 주산지별 인력 수급과 인건비를 매주 점검하는 비상관리 체계에 들어갔다. 전체 농업 인력 수요의 60% 이상이 봄·가을 농번기에 몰리는 만큼,
판교 글로벌R&D센터서 오리엔테이션 성료6월 예선 거쳐 8월 본선 … 멘토링 통해 현장형 결과물 도출
HD건설기계가 미래 건설기계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기술 공모전을 열었다.
8일 HD건설기계는 대학생 대상 기술 공모전인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참가 모집을 마치고, 전일 경기 성남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KB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기술 중심 성장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로 코스닥 시장 내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