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에 좋고 유효성분이 많이 포함된 잡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잡곡의 뛰어난 생리활성 기능이 계속 밝혀짐에 따라 몸에 좋은 기능성 작물이라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잡곡이 더 이상 쌀의 부가적인 작물이 아니라 우리 농업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으며 비상할 준비가 된 것이다.
본 ‘친환경 잡곡 소득화 현장접목 연구사업
농촌진흥청은 작부체계의 의미를 ‘작물의 종류별 재배순서’라고 규정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밭작물 작부체계는 ‘밀/보리(동冬작물)-콩/수수(하夏작물)’ 순서이다. 터를 놀리지 않고 계속 곡물을 재배하는 게 농업인의 본래 자세인데, 결국 작부체계는 기상조건과 지력유지에 적합하도록 작물재배순서를 정하는 재배체계를 뜻한다 하겠다.
주로 벼에 의존하는 논은 밭
기상호조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4만톤으로 지난해보다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풍년이 예상된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3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4만톤으로 지난해 400만6000톤보다 23만4000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현백률)을 현실화하고자 기존 현백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중형 태풍인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북상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4호 테풍 ‘다나스’가 오늘 저녁 쯤 부산인근을 통과 할 것으로 예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과 조기수확 등을 독려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 주말 현재 벼는 1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농·어촌에는 비상이 걸렸다.
7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45m/s의 강한 중형 태풍급으로 갈수록 세력이 강해지고 있으며, 시간당 35km의 속도로 대한해협 방향으로 서북진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경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인 가뭄으로 고통받는 제주, 전남 등의 지역에 용수원 개발과 양수장비 가동을 위한 가뭄대책비 4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미 지난 9일 강수부족과 폭염으로 지난 7월부터 밭작물 가뭄에 시달려 온 제주도에 물백, 급수차, 운반급수 등 가뭄대책비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국지적 가뭄이 발생한 전남과 경
제주 최악의 가뭄...1923년 이래 최악
농작물 생육 '비상'...주민들 기우제 봉행도
제주도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이후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은 것.
지난 19일 서귀포시 성산포 등 일부 지역에 0.5~19㎜의 소나기가 잠깐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미 한라산 백록담과 계곡, 저수지가 대부분 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19일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농정 대토론회’에 참석해 쌀 직불금을 핵타르당 100만원 이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이날 밝힌 농업 관련 공약은 크게 5가지로 △직불금 확대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민 안전 재해보험 보장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첨단과학 기술 접목한 농업기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9일 “농업은 우리나라의 뿌리산업”이라며 농어민 ‘안전재해보장’제도 도입과 ‘재해보험’을 확대하는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KBS 88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토론회’에 참석해 “농민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의 복지를 확대하고 농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3가지를 농정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
“농작물 4만3059ha·전복 3678만 마리 피해”
[IMG:CENTER:CMS:327678.jpg:SIZE500]정부는 14호 태풍 덴빈과 15호 볼라벤의 영향으로 낙과한 사과·배·복숭아 등을 전량 수매하기로 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1일 “농식품부 등이 나서 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판매할 수 없는 낙과는 정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경지 침수를 비롯한 과수낙과, 축사 등 전국적으로 사유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오전 11시 현재 선박파손 42척, 주택 전파 4동, 반파 31동, 축사 59동, 농작물 피해 1만5842ha, 과수낙과 9424ha, 벼와 밭작물 도복(쓰러
농림수산식품부가 29일 오전 6시 현재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전국 농작물 1만5842ha에서 침수와 낙과 피해가 발생하고 전복 108백만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어업 분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수확을 목전에 둔 배(5838ha)와 사과(2487ha), 복숭아(206ha) 등 9424ha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2298ha
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여름 폭염·호우에도 추석 물가가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3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열린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주관 간담회에서 농수산식품부는 폭염·집중호우 등이 농축산물 및 과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농수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평년 대비 2℃가량 높은 무더위로
벼 재매면적 축소로 쌀 생산량 급감…국제곡물값 급등에 밀·옥수수 수급 우려
기상이변으로 국제곡물값이 치솟으면서 식량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옥수수·밀 등 주요 곡물 자급률이 26%에 불과한 우리나라로선 곡물값 폭등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벼 재매면적 감소로 쌀 생산마저 줄면서 식량안보의 보루마저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수익성이 좋은 밭작물 재배가 늘면서 벼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양파 역시 가격이 좋은 마늘 재배 전환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반면 고추는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탓에 재배면적이 늘었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84만9172ha로 지난해보다 4651ha(0.5%)가 줄어들었다. 논벼의 경우 88만798ha에서 84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논·밭 직접 지불금 신청접수 결과 95만7000ha의(전체농지 56%) 농지가 접수돼 총 6444억원의 직불금이 지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에 지원하는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은 ha당 70만원이 지급된다. 총 80만3000 농가가 87만3000 ha를 신청해 올해 지급될 쌀 고정직불금은 신청 기준 6111억원이다.
쌀직불금 신청
정부는 가뭄으로 작황이 부진한 양파와 마늘 등의 비축물량을 탄력적으로 공급하고 수입처를 다양화 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박재완 장관은 29일 오전 서울 농수산물공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가뭄지역에 687억원의 가뭄대책비를 추가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뭄대책비는 수리불안전답(관개시설이 없어 빗물에 의해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전답) 등 가뭄 취약지역 관정 개발 용수대책비 276억원과 저수지 저수용량 증대 등을 위한 준설 사업비 411억원이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이후 강우부족에 따
“올해는 가뭄인데도 농사에 큰 지장은 없어요.”
1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맞았지만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마을 주민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도 그럴것이 모내기는 이미 99%이상 완료됐고 밭작물에 대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며칠전 마을에 시추한 관정에서도 물이 분수처럼 계속 뿜어져 나온다.
지난 15일 서규용 농수산식품부 장
농촌진흥청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물 관리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모를 심은 논은 모가 시들지 않도록 물 관리를 하고 특히 논물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논둑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보리와 밀은 장마 전에 수확해 적정 수분이 되도록 건조 후 15℃ 이하에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콩 재배농가는 파종시기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