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검사 방해로 논란이 된 이숨투자자문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제1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숨투자자문의 불법 자금수탁 등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부문검사와 검사 방해 및 거부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이숨투자자문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개인투자자 2993명에게 투자 명목으로 3000억원을 받아 1380억원을 다른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 "괜한 걸로 열 올리지 마시고" 사과글 말투 논란
구당 김남수 침ㆍ뜸, 이제 오프라인서도 교육 가능
수요미식회 피자 맛집 위치는?…삼성동ㆍ이태원ㆍ서래마을
오늘날씨, 낮 기온 35도 ‘가마솥더위’…내일 폭염 절정
[카드뉴스]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물의
담당 여고생과 부적절
담당 여고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해 물의를 빚은 부산 학교전담경찰관(SPO) 2명이 10일 파면 조치됐다. 이들을 포함, 관할 경찰서장 등 사건에 연루된 경찰 간부 11명이 징계를 받았다. 파면은 5단계로 나뉜 공무원 징계규정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다. 퇴직금은 반토막나고 연금도 절반 수준으로 깍인다.
경찰청은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성관계 파문을 일
'길거리 음란행위'로 물의를 빚어 사직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53·사법연수원 19기)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여행사 대표의 변호사로 나섰다.
8일 관련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수창 전 지검장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서울 소재 모 여행사 대표 A(38)씨의 변호를 위해 지난 3일 선임계를 제출했다.
[카드뉴스 팡팡] 의원 보좌진 40여명이 사라진 이유
'280대1'국회사무처 직원 채용시험 경쟁률입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험을 통과할 필요도, 경쟁을 치를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일부 국회의원의 친인척들이죠.
지난 달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으로 시작된 ‘국회의원 친
조배숙 국민의당 의원이 친인척을 지역구 사무실의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뒤늦게 당에 보고하고 해당 친인척을 면직 처리키로 했다.
3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조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5촌 조카가 비서관(5급)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날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해당 비서관은 조 의원과 13년간 같이 근무했다.
이와 관련해 조 의원 측은 “
가족을 보좌진 등으로 채용해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 대해 더민주 당무감사원이 만장일치로 중징계를 결정했다. 가족 채용 논란이 국회 전반에 퍼지면서 지난달 말 수십명의 국회의원 보좌진이 국회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 의원실에 채용된 가족인 것으로 추정된다.
1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한국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의 가족
박유천, 30일 오후 6시30분 경찰 출석… 경찰 첫 고소녀 속옷 DNA 대조
오늘날씨, 후텁지근하고 오후 소나기…내일부터 전국 장맛비?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별세…재택근무ㆍ정보화시대 용어 처음 사용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
[카드뉴스] 경찰청, '여고생 성관계 경찰관'
경찰청이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진 뒤 퇴직한 부산의 학교 전담경찰관에 대한 의원면직을 뒤늦게 취소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고생 성관계 경찰관' 2명의 면직 취소 조치를 밝혔다.
그는 "비위 조사를 받는 사람은 의원면직이 될 수 없으므로 오늘 오전 면직 발령을 취소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한적십자사는 거래 제약사 대표에게 자신의 요트를 수리하도록 지시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경남 통영적십자병원 K원장을 의원면직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통영적십자병원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K원장은 병원과 약품 납품 계약을 한 제약사 대표 A씨에게 지난해 4월 자신의 요트 정박료 약 200만원을 대신 내도록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거액의 주식 시세차익 논란을 빚은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에 대해 징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7일 진 본부장이 공직자윤리법상 '거짓 소명'을 한 사실이 확인돼 이를 근거로 법무부에 징계의결을 요구했다. 윤리위에 따르면 진 본부장은 문제의 넥슨 주식을 사들인 자금의 출처를 사실과 다르게 신고했
회사 상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직원에게 수천만원을 빌렸더라도 징계사유는 아니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윤성원 부장판사)는 포스코건설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서 부장으로 재직하던 박모 씨는 2009년 돈이 필요하자 같
수십조원 규모의 불법 자전거래를 했던 증권사 3곳이 5억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현대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에 각각 2억8750만원, 1억8000만원,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재안이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증권사는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보험과 고용노동부 산재보험, 고용보험
강원랜드가 유니폼 업체 선정을 부실하게 했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면직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13부(재판장 유진현 부장판사)는 강원랜드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씨는 2010~2011년 강원랜드 노사복지팀장으로서 유니폼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십조원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현대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징계수위가 확정되면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고민거리가 하나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제제심의위원회를 열고 59조원 규모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것 으로 드러난 현대증권을 비롯한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현대증권은 2009년 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정부 기금 등의 자
KB금융지주를 새 주인으로 맞이 한 현대증권이 ‘1개월 일부 업무중지’ 라는 악재를 맞았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 날 오후 제제심의위원회를 열어 59조원 규모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것 으로 드러난 현대증권을 비롯한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이번에 제재를 받는 증권사는 1개월 일부 업무 정지를 받은 현대증권과 교보증권(기관경고), 대우증
고(故) 백원구 전 증권감독원장은 이 기관의 위상 정립과 함께,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수뢰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엇갈린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임명 과정부터 순탄치 않았다. 백 전 원장은 1994년 5월 재무부 차관에서 물러나자마자 증감원장에 내정됐다. 당시 그의 전임이었던 박종석 전 원장은 “홍재형 재무부 장관으로부터 사전에 양해를 받지
'주식 대박'의혹으로 인해 사의를 밝힌 진경준 검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를 두고 그의 재산 증식 의혹이 규명될 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법무부는 4일 진경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할지 여부를 두고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진 검사장의 사표가 조만간 수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혹 규명을 위해서라도
대통령 경호원 출신 남자친구에게 2년 동안 폭력에 시달려 온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서대문구 대신동의 한 원룸에서 29일 오후 6시께 대학원생 A씨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발견자는 집주인이자 남자친구인 황모(31) 씨로 목을 매 숨진 A씨를 발견하고 즉각 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