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물의

입력 2016-08-1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 "괜한 걸로 열 올리지 마시고" 사과글 말투 논란

구당 김남수 침ㆍ뜸, 이제 오프라인서도 교육 가능

수요미식회 피자 맛집 위치는?…삼성동ㆍ이태원ㆍ서래마을

오늘날씨, 낮 기온 35도 ‘가마솥더위’…내일 폭염 절정


[카드뉴스]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2명 파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물의

담당 여고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해 물의를 빚은 학교전담경찰관 2명이 파면 조치됐습니다. 어제 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자신들이 담당한 학교의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부산 A 경장과 B 경장을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면 처분은 최고 수위 징계입니다. 이들의 관할 경찰서장 등 사건에 연루된 경찰 간부 9명도 징계를 받았는데요. 소속 경찰서장 2명에 대해서는 이들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의원면직(사직) 절차를 부당하게 처리해 사건을 덮은 책임을 물어 중징계인 정직을 의결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11,000
    • +1.43%
    • 이더리움
    • 5,27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53%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5,000
    • +1.91%
    • 에이다
    • 638
    • -0.31%
    • 이오스
    • 1,124
    • +0.27%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0.99%
    • 체인링크
    • 24,450
    • -0.65%
    • 샌드박스
    • 640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