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희가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즐겁게 촬영 중 ‘란제리 소녀시대’ 첫 방송 본방사수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희를 비롯해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활약하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 배우 박예슬, 백은경, 방수진...
'응사' 도희가 이요원, 임정은, 송재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5일 매니지먼트 구 측은 "도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희가 앞으로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임정은, 송재희, 정시아, 김민교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도희는 2012년 타이니지로 데뷔했고...
가수 출신 배우 도희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도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셨죠? 저예요 마틸다. 많이 부족했지만 소중한 기회 주신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과 박수 쳐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복면가왕’ 출연 당시...
배우 윤유선, 도희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현주, 장혁 등이 출연하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배우 정소민, 허가윤, 도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
감독 김형협, 배우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
배우 도희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커튼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배우 도희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커튼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배우 도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 분)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9일...
배우 도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 분)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9일...
경위로는 뇌출혈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호흡곤란이 왔다는 드라마 측 관계자의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고 김진구는 짧게나마 등장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진구는 1971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도희야'에서 조연 점순 역, '돌연변이'에서 단역 멸공할매, '비밀은 없다'에서 단역 목격자 할머니 등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어떤 시선’, ‘도희야’, ‘이것이 우리의 끝이야’에서 수준급의 연기를 선보이며 발을 넓히다가 올해 최승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수색역’에서 주인공 ‘상우’를 연기했다.
‘무한동력’으로 2013년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민 공명은 이후 ‘화정’, ‘아름다운 당신’, ‘딴따라’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9월에는 방송하는 tvN 드라마...
배우 도희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봉이 김선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일 개봉한다.
배우 도희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봉이 김선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일 개봉한다.
결국 장세진을 위해 신장을 기꺼이 이식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장세진은 신장 이식을 받아 목숨을 건진 대신 기억을 잃었다. 건강을 회복한 장세진은 장경완(이종원 분)과 새별과 도희가 잠든 납골당을 찾았지만 도희를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장세진은 “내가 새별이 귀여워했을 것 같다. 근데 왜 난 기억이 안나지”라고 말했다.
배우 도희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