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을 몰고왔던 제14호 태풍‘덴빈’은 5명의 사상자와 119명의 이재민, 정전, 각종 시설물 파손이란 참혹한 상흔을 남긴채 소멸됐다.
덴빈은 30일 호남·충청 지역에 폭우를 쏟은 뒤 소백산맥을 따라 이동하다가 동해로 빠져 태풍으로서 12일간의 일생을 마감했다.
‘덴빈’이 할퀴고간 자리에는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전
“농작물 4만3059ha·전복 3678만 마리 피해”
[IMG:CENTER:CMS:327678.jpg:SIZE500]정부는 14호 태풍 덴빈과 15호 볼라벤의 영향으로 낙과한 사과·배·복숭아 등을 전량 수매하기로 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1일 “농식품부 등이 나서 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판매할 수 없는 낙과는 정
지난 15호 태풍 ‘볼라벤’에 이어 14호 태풍 ‘덴빈’까지 연이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침으로서 수인성 전염병 및 각종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수인성 전염병은 물론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접촉성 피부염,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수인성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30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뿌린 가운데 31일 동해 상에서 소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태풍 '덴빈'으로 인해 사망자 2명, 부상자 3명 등의 인명피해가 생겼으며 78세대 119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30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조선블록 전문
강원지방기상청은 양양, 평창 산간, 정선 산간, 홍천 산간, 인제 산간 등 강원 11개 시·군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강풍주의보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오후 10시 현재 원주 109.5㎜, 강릉 95㎜, 대관령 80.5㎜, 영월 77㎜, 홍천 71㎜, 동해 60㎜, 태백 56.5㎜, 속초 47.5㎜, 춘천 45.5㎜,
제14호 태풍 '덴빈'이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경기지역을 빠져나갔다.
30일 수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경기지역에 내린 비는 수원 47mm, 성남 61mm, 오산 71.5mm, 평택 103mm 등 평균 55.4mm를 기록했다. 여주가 122.5mm로 가장 많고 연천이 28.0mm로 가장 적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태풍 '덴빈'이 덮친 광주·전남지역의 피해가 잇다르고 있다.
30일 전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폭우로 목포에서만 1900여동의 주택이 침수됐다. 진도(50동), 무안(18동) 등에서도 주택 침수피해가 접수됐다.
진도에서는 논밭 4000㏊가 물에 잠겼으며 영광 300㏊, 목포 10㏊ 등 농경지 피해도 잇따랐다. 목포 도심에서는 죽교동, 북항동,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호남과 충청 지역에 집중호우를 내리고 있다. 이 태풍은 소백산맥을 따라 북상중이며 31일 새벽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덴빈’은 이날 오전 7시께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하면서 제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렸다.
오전 10시께 진도 남동
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오후 8시를 기해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4개 시·군에 태풍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도내에서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원주, 횡성, 강릉, 정선, 홍천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원 중·남부 지방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라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으로 인한 사상자가 5명, 이재민은 48명이 발생하고 시설물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후 4시 현재 ‘덴빈’의 영향으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조선블록 전문업체인 D중공업에서 대형철문이 넘어져 선박 도색작업
수원기상대는 30일 오후 2시 부로 경기남부 15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수원, 안산, 성남, 시흥, 용인,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이다.
한편 제14호 태풍 '덴빈'은 현재 전남 목포에 상륙한 뒤 40㎞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제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호남 지방에 집중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대전·충남 등 중부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오전 10시45분쯤 전남 완도 부근 해안에 도착한 덴빈은 시속 42㎞의 속도로 동북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덴빈은 오후 9시쯤 대전 동쪽 약 30㎞ 근처를 지난 뒤 내일 오전 9시 속초 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힌 제15호 볼라벤이 물러가자마자 14호 태풍 덴빈이 빠른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태풍 이름의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막대한 피해를 입힌 채 유유히 사라진 볼라벤의 어원은 라오스 고원이다. 해발 1300m의 고원지역으로 우기와 건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옥한 토지
‘볼라벤’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제14호 태풍‘덴빈’이 한반도로 북상해 전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덴빈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 서쪽 65km 해상에서 35.1km/h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80hPa, 중심최대풍속 초속 31m로 크기는 소형, 강도는 중형 태풍이다. 수도권에 진입해서는 최대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예상보다 빠르게 북상하면서 30일 새벽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를 뿌려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덴빈'은 이날 오전 4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160km 해상에서 북진 중이다. 초당 최대풍속은 31m이며 이동속도는 시간당 41km로 소형 태풍이지만 제15호 태풍 '볼라벤'(B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덴빈’이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내륙으로 상륙하면서 이동속도도 느려져 주말쯤엔 중북부 지방에 정체될 가능성도 있다.
김성목 기상청 예보국 기상사무관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태풍은 앞선 ‘볼라벤’보다 약하지만 많은 비를 동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덴빈’은 지난 7월 발생한 제7호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경지 침수를 비롯한 과수낙과, 축사 등 전국적으로 사유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오전 11시 현재 선박파손 42척, 주택 전파 4동, 반파 31동, 축사 59동, 농작물 피해 1만5842ha, 과수낙과 9424ha, 벼와 밭작물 도복(쓰러
29일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점차 들어 구름 많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의 간접영향을 받아 이 지역과 남해안 일대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걸쳐 구름 많겠으나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안 지방으로 비가 점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로 28일과 비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28일 오후 물러나면서 직전 태풍인 제14호 ‘덴빈(TENBIN)’이 29일 우리나라에 상륙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의 빈자리를 노리는 덴빈은 볼라벤과 같은 경로로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도와 서해안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릴 전망된다.
기상청은 “29일 밤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대가 태풍 덴빈
우리나라에 적잖은 피해를 남긴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물러나자 이젠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서해로 북상할 전망이다. 이 태풍의 세력은 ‘볼라벤’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나 많은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의 수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됐다.
‘덴빈’은 일본이 제출한 이름으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