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 3년간 최대 4725만 원 지원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20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19일 서울시는 올해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확충하고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경기 화성시 일대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실도로 환경에서 통합 검증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 8종
부산항을 기반으로 한 공기업과 민간 터미널 운영사들이 봄철 기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일회성 전달을 넘어, 직접 만들고 나누는 방식으로 '현장형 사회공헌'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부산항만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서 'BPA 희망곳간 후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고객의 차량 소유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40개소 4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충전기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전북도 각 시군 하천과 계곡 일대에서 불법 경작과 무단 점유한 시설물이 900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도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1일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에 대한 불법 시설물을 전수 재조사했다는 것.
그 결과, 14개 시군 총 498개소에서 882건의 불법점용시설이 적발됐
서울디자인재단이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손잡고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다.
재단은 24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식을 연다. 앞서 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밀리오레 7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선제적인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가장 많은 우수연구실을 보유한 기관으로 우뚝 섰다.
KTL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한 자사 연구실 8개소가 전원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우리 정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굳건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정부는 한화오션이 인수한 현지 '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인허가 단축, 해양번영특구 지정, 관세 예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요청하며 우리 기업을 측면에서 지원했다.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청년정책 방향 전면 수정4곳 청년주택에 1곳 추가전체 고용률‧여성 고용률3년 연속 서울시 1위 고수지난해 1만5642명 취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구상은 결국 ‘젊은(Young)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활기 찬 경제도시’ 주민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식품부, 18일 충북 청주서 법률구조공단 연계 첫 운영올해 112개 시·군 353개소 운영…작년보다 운영 규모 20% 넘게 확대정신건강 상담·재택진료 확대에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병원은 멀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은 떨어지는 농촌에 ‘왕진버스’가 진료를 넘어 법률상담까지 싣고 찾아간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농촌 왕진
전국 717개 NH-OIL, 3월 들어 휘발유 41~48원·경유 60~62원 더 낮게 판매최고가격제 후 오른 20개소는 즉시 인하…300억원 투입해 면세유·주유 할인 지원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유류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주유소가 시중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가격 안정의 버팀목 역할에 나섰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일부 주유소
보육활동 침해 시 국가·지자체 엄정 대응…폭행·협박·명예훼손 포함중앙·지방센터에 전담조직 설치 근거 마련…심리·법률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이 민원·진정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 장치가 법제화됐다.
교육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관내 2만5000개소에 ‘친환경 유충구제제’ 집중 배부방역 기동반 24시간 신속 처리…상시 감시 체계 가동
서울 관악구가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유충구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와 활동 시작 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
31개 사업 추진⋯통합동행서비스 개편·고립전담기구 확대 등1인가구 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소가구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가 올해 1인 가구 지원에 63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 전체 가구의 약 40%가 1인 가구인 만큼 정책 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이달 18일부터 신청자 접수⋯심야 돌봄수당 신설·워라밸 기업 근로자 확대
서울시가 심야나 휴일에도 일하느라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소상공인 부모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17일 서울시는 최대 540만원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3개월
농식품부, 강원 영동 포함 11개 시·도 39개 시·군에 관정·양수시설 등 확충논·밭 1011ha 용수 공급 기대…영농기 앞두고 물 부족 선제 대응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그치면서 영농기 물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 취약지역 78곳에 100억원 규모의 농업용수원 개발 사업을 투입한다. 지난해 여름 가뭄이 심했
농식품부, 지방정부 대상 1개소 이상 선정 추진…7월 사업자 확정면적 3~30ha로 완화·재개발 방식 허용…지역 상생 계획엔 가점
노후 축사와 민가 인근 축사를 한데 모아 스마트화하는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사업이 공모에 들어간다. 악취와 방역 문제를 줄이고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난립한 축사를 이전해 농촌 정주여건까지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