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가 고객이 보유한 신용·체크카드의 월 실적과 구간별 혜택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뱅크샐러드는 카드 데이터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실적 현황을 안내하는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의 △전월 실적 달성 여부 △이번 달 실적 진행률 △금액 구간별 혜택 도달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준다. 카드사가 30만 원, 50만 원, 70만 원 등 실적 구간을 운영하는 경우 다음 혜택 구간까지 필요한 금액도 안내한다.
개별 카드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로 결제한 내역이 실적에 인정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통신요금, 세금, 상품권 구매 등 카드사별 실적 제외 결제 건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최근 결제 패턴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해 보유 카드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베스트 카드’도 추천한다. 해당 카드를 주 사용 카드로 활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연간 추가 혜택도 계산해 안내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여러 장의 카드를 보유하고 있어도 실적과 구간별 혜택을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만큼,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가 놓치기 쉬운 혜택을 안내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뱅크샐러드를 통해 똑똑한 카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