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중에 풀린 돈, 기업 중심 32조원 늘었다⋯'주식쏠림' 가계는 감소
한국은행, 2026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 "M2, 전월 대비 0.8% 늘어난 4184.4조원" 기업 예치에 수시입출예금ㆍ금전신탁 증가 5월 시중에 풀린 돈이 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 속 주요 기업 예치자금이 적극 유입된 데다 기타금융기관들의 증권·파생상품시장 자금 운용 규모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가계 유동성은 주식투자에 자금이 몰리면서 또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5월 한 달 간 M2(광의통화, 계절조정, 평잔) 규모는 4184조
2026-07-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