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기자실에 놓인 ‘피크 코리아’를 우연히 펼쳤다. 눈길을 붙든 대목은 수도 천도였다. 책은 대통령실과 국회, 주요 국가기관을 세종·대전권으로 옮기자고 제안한다. 서울에 집중된 권력과 자원을 분산해야 한국의 성장 가능성도 열린다는 문제의식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돌아보게 했다.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이견은 크지 않을 것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거점 마련국민연금 연계 금융기관 협력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거점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은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치에 총력 대응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정착지원 등 ‘7개 분야’ 20개 과제와 43개 세부계획을 15일 밝혔다.
△주택 취득세 감면 △전월세 비용 지원 △자녀 교육·돌봄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경북 김천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혁신도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성도 전국혁신도시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공
인공태양 1조2000억·에너지산단 3519억 추진영산강 국가정원·공공기관 이전 대응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민선 9기 에너지와 관광, 농생명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확보한 대형 국책사업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영산강 관광과 농촌 소득 기반도 확대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핵심
조은희 의원, 공약변경 여부·이행계획 추궁이 지사 “공약 변경 없어”…구체적 일정은 미정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제2혁신도시 조성 공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제시하지 못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 이후 실행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조은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4일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이투데이 창립 20주년과 창간 15주년을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언론·경제보국·미래지향’의 가치를 지켜오며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오신 이종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이투데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투데이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시장과 산업의 변화를
혁신도시 공실 2만6000㎡…별도 청사없이 입주도내 입주건물 102곳·신축 가능 부지 60곳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5000여명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정주 지원책을 마련하고 핵심기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준비된 전북, 공공기관 이전 READY’ 행사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투자와 함께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평균 배차간격 25.2분→20.7분으로 단축직선·급행노선 확대…소외지역 19곳 노선망 확충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10월31일부터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늘어난다.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줄어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청사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심의·의결
2027년 선도 이전 대비 수용기반 확보정부 기능개혁 반영해 유치전략 재정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문화체육 분야 핵심기관 유치에 속도를 낸다. 기존 혁신도시 산업기반과 즉시 입주가능한 수용 여건을 앞세워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도는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전 공정과정에 AI 기술 등이 적용돼 24시간 가동되는 무인·자동화 공장 ‘다크팩토리’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KT는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과 함께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7일
한국전력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장관상을 품에 안았다.
한전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
자본·인구 수도권 집중 해소 없인 주거 안정 어려워‘5극 3특’ 거점·농어촌 연결하는 60분 생활권 연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산업·기존 기관 연계에 중점
“수도권으로 모든 자본과 자원이 몰리는 상황에서 아무리 수도권에 주택을 많이 지어도 몰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수도권에 주택을 계속 공급하는
국민연금 연계업무·운용협력 강화트러스톤·캡스톤도 잇따라 전주 입성
전북특별자치도가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기반을 넓히며 제3 금융중심지 조성에 힘을 싣는다.
전북도는 1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20년 넘게 국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해 10일 공개했다.
이날 서울시는 시청에서 오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서울의 경제와 산업 등 도시의 힘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지만, 시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시는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키울 계획이다.
10일 서울시는 오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를 시청서
서울시는 9일 오세훈 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
11~13일 코엑스서 47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은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알리고 로봇과 AI에 대한 구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강남구 대표
전력거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지역 대표 축제에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
대국민 공개 특강과 어린이·청소년 대상 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전력거래소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빛가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2022년 11월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 개관해 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 고령친화용품 전시체험관(온라인·오프라인)과 최첨단 시니어 생활 실험실(리빙랩)을
써드에이지(대표 이보람)는 11월 20~2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대에서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를 연다. ‘아시아(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4개국 시니어 웰니스 동향과 미래 전망’가 부제인 이번 행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뮤지엄산, 오크밸리 등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민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다.
개막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