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개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농수산식품, 국방산업 등 정부가 육성
2026-06-30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