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 진흥과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국가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협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국가통계 조사와 정책 수립을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협회는 2017년부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택관리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통계조사 참여 안내와 홍보,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국가 통계조사에 협조해 왔다.
2024년 6월에는 당시 통계청과 ‘공동주택 대상 통계조사 홍보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각종 통계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해 왔다.
협회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정부 포상을 총 10차례 받았다. 대통령 표창 3회, 국무총리 표창 4회, 장관 표창 3회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데이터와 통계가 국가통계의 한 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조사와 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