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서울 종합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 상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 안심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시장 한 곳당 ‘상권 성장 전문매니저’ 1명을 배치해 상권분석과 점포 운영 개선·홍보·온라인 판로 확대를
2026-05-14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