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김보미 탈락…순위·득표수는 비공개 최고위원 8명 압축…친명 5명 대 친청 3명 구도 내달 1일부터 순회경선…17일 선호투표로 결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당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 발표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소병훈 중앙당선관위원장은 본경선 진출자로 "1번 김민석, 3번 정청래, 5번 송영길 후보"를 호명했다. 예비경선은 21일부터 사흘간
2026-07-2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