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유영하 의원으로 압축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호, 유영하 두 후보가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서는 유 의원과 추 의원, 윤재옥·최은석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책임당원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으며 1·2위 후보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확정된
2026-04-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