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범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합당 기준으로 지분 배분이 아닌 경쟁력을 제시하며 외연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층뿐 아니라 합리적인 보수 인사까지 포괄하는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보수와 중도를 포용하는 다수 진보정당의 맏형 역할을 다하겠다며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과의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합당과 연대의
2026-09-1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