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10개월간 인쇄용지 가격 담합…2개사는 檢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사업자가 2021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 10개월간 인쇄용지 전제품 가격 인상을 합의·실행한 행위에 대해 향후 법위반행위 금지명령, 독자적 가격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3383억원을 부과하고 한국제지·홍원제지 2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쇄용지는 교과서, 단행본, 잡지, 화보 등 다양한 인쇄물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제지사 가격 담합은 인쇄업체·출판사 제작비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소비자
2026-04-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