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퍼스트는 지난 17일 발행 결정을 공시했던 600만불 규모의 5년만기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OZ 매니지먼트) 납입금이 입금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탈퍼스트 관계자는 "이번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신규 자금을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한 기존 자금과 함께 공연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의 안정성을 담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08-24 11:38
디지탈퍼스트는 지난 17일 발행 결정을 공시했던 600만불 규모의 5년만기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OZ 매니지먼트) 납입금이 입금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탈퍼스트 관계자는 "이번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신규 자금을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한 기존 자금과 함께 공연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의 안정성을 담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