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종속회사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톰보이플러스는 톰보이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수행 후 소송결과에 따른 권리(의무)를 톰보이에 이전할 목적으로 톰보이로부터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라며 "톰보이플러스의 설립목적이 달성됨에 따라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가 1대 0이다.
입력 2014-07-24 16:56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종속회사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톰보이플러스는 톰보이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수행 후 소송결과에 따른 권리(의무)를 톰보이에 이전할 목적으로 톰보이로부터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라며 "톰보이플러스의 설립목적이 달성됨에 따라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가 1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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