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이라크 불안ㆍ中 부양책에 혼조세…닛케이 1.09%↓

입력 2014-06-1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라크 불안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나 중국 추가 부양책 소식이 이를 상쇄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9% 하락한 1만4933.29에, 토픽스지수는 0.75% 내린 1234.68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7% 상승한 9202.93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74% 오른 2085.98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는 3292.6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6% 내린 2만3304.16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5108.89로 0.47% 떨어졌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과 이라크 정부군의 교전이 치열한 가운데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고조됐다.

일본증시는 이라크 불안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혼다가 1.3%, 파나소닉이 1.5% 각각 하락하는 등 수출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증시는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적용 은행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지준율 인하 적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 민생은행이 3.1%, 흥업은행이 1.6% 각각 뛰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주 중앙재경영도소조 회의를 주재하면서 에너지 보존과 대체에너지 공급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는 소식에 윈타임에너지가 3.4%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0,000
    • -1.78%
    • 이더리움
    • 2,425,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1,400
    • +0.62%
    • 리플
    • 1,606
    • -1.59%
    • 솔라나
    • 101,300
    • -2.6%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74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30
    • -2.39%
    • 체인링크
    • 11,100
    • -2.12%
    • 샌드박스
    • 73.27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