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마스터스 본선 진출 좌절…양용은ㆍ이창우도 컷오프

입력 2014-04-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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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 마스터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800만 달러ㆍ84억3900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8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1, 2라운드 합계 5오버파 149타를 쳐 공동 52위를 차지, 4오버파 선수들까지 주어진 본선 진출 티켓을 놓쳤다.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한 배상문은 4, 6번홀(이상 파3)에서도 각각 한타를 잃어 전날 선전을 무색하게 했다. 그러나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11번홀(파4)과 12번홀(파3) 연속 보기에 이어 13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양용은(42ㆍKB금융그룹)과 이창우(21ㆍ한국체대)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틀 연속 5오버파를 친 양용은은 중간합계 10오버파 154타로 공동 85위, 1오버파로 선전한 이창우는 전날 부진으로 합계 9오버파 153타를 기록, 공동 80위에 만족했다.

결국 코리안 브라더스는 공동 21위에 오른 최경주(44ㆍSK텔레콤)만이 본선 무대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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