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전반적 강세

입력 2014-03-1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 상승한 1만4411.27에, 토픽스지수는 1.0% 오른 1165.94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 상승한 8731.94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른 2025.20으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5시15분 현재 0.1% 하락한 3088.31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 오른 2만1556.69를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7% 오른 2만1957.76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이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0.4% 오르고나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국의 지난 2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8% 증가해 지난 1월의 0.9% 감소에서 크게 개선됐다.

소프트뱅크가 3.2%, 일본 최대 통신사 일본전신전화(NTT)가 2.0% 각각 급등하는 등 통신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중국증시는 부동산시장 둔화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했다.

중국 70개 대도시 중 57곳의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올랐다. 이는 지난 1월의 62곳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총선이 증시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된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8,000
    • +2.92%
    • 이더리움
    • 3,460,000
    • +8.1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03%
    • 리플
    • 2,269
    • +6.63%
    • 솔라나
    • 141,400
    • +4.28%
    • 에이다
    • 426
    • +7.3%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47%
    • 체인링크
    • 14,600
    • +4.66%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