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월드 투어 시작 "조금씩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입력 2014-03-09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그룹 B.A.P가 새로운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멤버 영재는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B.A.P 단독 콘서트 '라이브 온 얼스 2014(LIVE ON EARTH 2014)'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퍼시픽 투어로 아시아와 미국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유럽과 오세아니아까지 간다"며 "전 세계에 계신 팬여러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영재는 "콘서트를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다시 잡았다. 지난번 콘서트 무대보다는 좀더 세련되고 전개가 매끄러울 것 같다"면서 "저희가 데뷔 때부터 투어 공연을 꿈꿨다.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멤버 모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B.A.P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에 걸쳐 열리는 이번 월드 투어는 총 20회 공연을 통해 1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월드 투어를 통해 찾아갈 나라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을 묻는 질문에 영재는 "유럽은 첫 방문"이라며 "조금 큰 공연장에서 만흔 팬분들 만날 수 있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된다"라고 답했다. 멤버 대현은 "유럽도 굉장히 좋지만 아무래도 투어를 다 돌고 난 다음 한국에서 앙코르 공연을 할 때의 모습이 가장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한국 팬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서울 공연에서 B.A.P는 150분 동안 25곡의 무대를 선사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의 수록곡을 비롯해 리더 방용국의 자작곡 'Q'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여섯 가지 테마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44,000
    • -1.17%
    • 이더리움
    • 3,49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12%
    • 리플
    • 2,131
    • -2.16%
    • 솔라나
    • 128,100
    • -2.21%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15%
    • 체인링크
    • 13,800
    • -2.61%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