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창립 10주년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선제적 대응"

입력 2014-03-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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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3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공사 1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공사는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임을 명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해야한다”며“고객의 관점, 고객의 필요에 의해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택신용보증은 연간 보증 지원 금액이 27조원대로 성장해 서민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주택연금은 누적 가입자가 1만8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안정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공사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정책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공적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도 주문했다. 김 사장 직무대행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변화하는 금융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삼아 최고의 주택금융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조직 차원에서도 연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 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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