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2014', 오는 8월 14-15일 개최 확정

입력 2014-0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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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뮤직페스티벌 ‘슈퍼소닉2014’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열린다.

태원엔터테인먼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슈퍼소닉 2014’를 주최하는 PMC 네트웍스는 20일 오전 8시 30분, 슈퍼소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슈퍼소닉’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인 만큼 버스, 지하철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 폭염 속 냉방이 갖춰진 실내 공연장 등으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을 대표하는 관객 지향형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해왔다.

또한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서머소닉(Summer Sonic)’과 연계하여 매해 국내에서 주목 받는 뮤지션들이 한국과 일본 페스티벌에 출연해 양국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했다. 2012년에 장기하와 얼굴들과 글렌체크, 2013년에는 딕펑스와 10cm가 한국의 ‘슈퍼소닉’과 일본의 ‘서머소닉’에 출연한 바 있다.

2012년 8월 첫 개최된 ‘슈퍼소닉’은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신스 팝(Synth pop)의 거장 뉴 오더(New Order), 그 해 빌보드를 휩쓴 호주 출신 뮤지션 고티에(Gotye), 자우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초특급 뮤지션들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해에는 10년 만에 신보 ‘헬로(Hello)’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왕 조용필을 헤드라이너로 선정, 젊은 관객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공연장으로 불러모으며 뮤직 페스티벌의 세대통합을 이뤘다. 데뷔 30년이 지난 지금도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일렉트로닉계의 전설 펫 숍 보이즈(Pet Shop Boys), 미국 소울 음악의 전설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John Legend), 북아일랜드 출신의 일렉트로닉 록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과 윌리 문(Willy Moon)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 애호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편 ‘슈퍼소닉2014’ 1차 라인업은 오는 2월 중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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