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KBS,나파피리
SBS ‘상속자들’ 김탄 이민호와 KBS2 ‘1박2일’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주혁이 강추위 속에서 똑같은 패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 된 KBS2 ‘1박2일’ 에서 야생 적응을 위해 산골로 들어간 김주혁은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레이 컬러의 나파피리(NAPAPIJIRI) 패딩으로 세련된 느낌의 센스 있는 야생스타일을 선보였다.
반면 11일 방영 된 SBS ‘상속자들’ 에서의 김탄 이민호는 그룹 상속자답게 깔끔한 교복 위에 착용하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민호만의 럭셔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주혁과 이민호가 착용한 제품은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나파피리(NAPAPIJRI) 아도르(ADOR) 제품으로 극한 추위에서는 물론 평소 캐주얼룩에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딩 점퍼이다.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과 '1박2일' 김주혁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1박2일' 김주혁 패션 역시 둘 다 패셔니스",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1박2일' 김주혁 패션보기만 해도 따뜻해"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1박2일' 김주혁 패션, 올 겨울은 역시 패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