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당산1동 제2어린이집 건립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을 대표해 영등포구에 어린이집 건축비 17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2어린이집은 지상 3층(연면적 750㎡), 정원 150명 규모로 오는 2015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이날 서울 당산동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13-11-20 08:36
전국은행연합회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당산1동 제2어린이집 건립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을 대표해 영등포구에 어린이집 건축비 17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2어린이집은 지상 3층(연면적 750㎡), 정원 150명 규모로 오는 2015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이날 서울 당산동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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