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 공매도 허용 따른 변동성 확대 단기 그칠 것”-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11-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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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금융주 공매도 제한 해제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철호 연구원은 “금융위원회가 5년만에 금융주 공매도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인한 부정적 투자심리는 단기적인 영향으로 판단된다”며 “금융주 공매도 제한조치가 금융주 매도를 제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해외 헤지펀드 사이에서 롱숏 전략과 페어 트레이딩 위주의 금융주 거래가 좀더 활성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업종 중에서 은행업종과 보험업종에 대한 영향은 적은 대신 증권업종은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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