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8.55엔…ECB 회의 앞두고 유로 약세

입력 2013-11-0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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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34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2.80엔으로 0.34% 떨어졌다.

달러 가치는 엔 대비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08% 하락한 98.55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이날 유로존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의 1.2%에서 1.1%로 하향 조정했다. 실업률 전망치는 12.1%에서 12.2%로 올렸다.

이에 ECB가 7일 열리는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미국 서비스업지표 호조에 엔 대비 달러 가치는 장중 낙폭이 줄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집계한 10월 서비스업지수는 55.4로 전월의 54.4에서 오르고 전문가 예상치 54.0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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