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외식업 창업·폐업 악순환, 간판가게만 호황

입력 2013-09-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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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한국 베이비 부머들이 빚을 내 치킨집 등 외식업에 뛰어들면서 경제 전반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는 미국의 한 경제지 보도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진짜 위험하다”, “문 앞에 폐지 두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오면 사라진다. 이게 지금 현실”, “가계부채라는 시한폭탄이 재깍재깍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저도 자영업을 하는데, 지금 평생 최고 호황입니다. 한 달 전 간판 달았는데 바로 다른 사람이 와서 새 간판 주문하네요. 요즘 정말 바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많은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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