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일보다 665원(-14.89%) 급락한 38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69만여주이며 하한가 잔량은 12만주 가량이다. SK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태평양물산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790만주를 244억9000만원에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태평양물산은 주당 0.163324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이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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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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