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NHN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라인 매출을 4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수익화보다 가입자 확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하반기 라인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할 것이다”며“가입자가 전반적으로 유럽, 남미를 포함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에 이 부분에 주력해 라인 쪽 마케팅 비용이 추가될 것이다”고 말했다.
입력 2013-08-08 09:48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NHN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라인 매출을 4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수익화보다 가입자 확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하반기 라인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할 것이다”며“가입자가 전반적으로 유럽, 남미를 포함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에 이 부분에 주력해 라인 쪽 마케팅 비용이 추가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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