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열대야 5일째 지속…남부지방도 35도 더위 ‘비상

입력 2013-08-06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폭염특보 확대…덥고 습한 기류 유입 계속될 듯

서울의 열대야 현상이 5일째 지속되고 있다. 남부지방도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등 무더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0도로 전날 밤사이 최저기온보다높아 올해 여름 열 번째 열대야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포항 27.5도 △강릉 27.2도 △대구 26.1도 △수원 26.1도 △인천 25.8도 △울산 25.7도 △부산 25.4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충청 이남 지방과 경기·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남서류가 우리나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후텁지근한 날씨와 더불어 열대야도 당분간 계속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2,000
    • -0.69%
    • 이더리움
    • 3,45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2.08%
    • 리플
    • 2,097
    • +0.58%
    • 솔라나
    • 130,700
    • +3.32%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7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79%
    • 체인링크
    • 14,680
    • +2.3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