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하수 8% 해당 392곳 수질기준 초과

입력 2012-12-17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대장균군·질산성질소 등 주 오염물질 밝혀져

전국 지하수 390여곳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2579개 조사지점 4879개 시료 가운데 8.0%인 392개가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이었다.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8.5%, 공업용 6.3%로 농·어업용 3.7%보다 높았다. 또 음용 지하수의 초과율은 16.2%로 비음용(4.6%)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경북(20.4%), 울산(20.0%), 경기(13.9%) 등지의 초과율이 높았고 제주와 대구는 초과지점이 없었다.

지난해 수질기준 초과율은 2010년 5.2%에서 2.8%포인트 늘었다.

그러나 환경부는 총대장균군을 제외한 다른 항목의 초과율은 예년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65,000
    • +1.44%
    • 이더리움
    • 3,540,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4
    • +0.8%
    • 솔라나
    • 129,700
    • +0.93%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75%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