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 명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결의국가균형발전·지역 성장동력 확보 뜻 모아
경북도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KT&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22개 시·군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 환경기술
"왜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안성시민이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까."
김보라 안성시장이 24일 페이스북에 던진 물음이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응 방침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글에서다. 김 시장은 2021년 체결한 상생협약의 15개 과제 가운데 완료된 것이 2개라고 공개하고, 처리수를 고삼저수지로 흘려보내는 방식부터 다시 협상하겠다
감사원, 다중이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감사…5개 경기장 구조적 결함 확인폭설·강풍 겹치면 일부 붕괴 위험 배제 못해…공연 초과판매·소방설비 부실도
고척스카이돔과 인천문학경기장,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국내 대형 체육시설에서 철골 손상과 철근 누락 등 구조적 결함이 확인됐다. 일부 시설은 문제를 파악하고도 보강 공사를 미루거나 필요한 안전성 검토 없이 사업을 추
서울 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소세⋯대기 배출시설만 증가소규모 배출시설이 대부분⋯소득분위 높은 자치구에 집중
서울 시내에 수질 오염과 소음 배출시설은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대기 오염물질 배출시설은 5년 새 역주행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 오염물질 배출의 증가가 주요 도심에 집중돼 있어 소득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오히려 나쁜 공기에 노출되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3년간 기후변화 교육·생태계 복원 지원교육센터 운영 확대·수목 4만4000그루 식재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타인호아성에서 3년간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환경 인프라를 현지 기관에 이양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타인호아성 홍덕대학교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 이양식'을 열고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각각 홍
첨단산업도 안정적 공급에 좌우돼기업의 자연의존율 평가 중요해져투자판단 시 수자원보호 질문해야
“이 데이터센터는 물을 어디서 가져옵니까?” 은행이 AI 사업에 대출하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사업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질문이다. AI의 답을 받는 몇 초 동안에도 화면 밖에서는 수많은 서버가 계산하며 열을 낸다. 이를 식히는 냉각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단 폐수를 두고 '얼마나 버리느냐'에 이어 '무엇을 버리느냐'를 따지기 시작했다.
용인에 입주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방류량을 줄이라고 한 첫 행정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염소·황산이온 수질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 하천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지 이틀 만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국내외 계정 1255만개…2분기 국내 판매·순증 역대 최대 비렉스 침대 매출, 3년간 연평균 약 16% 성장 음식물처리기·웨어러블 로봇 등 신규 렌털 품목 확대
코웨이가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의 렌털 사업을 수면·생활가전·헬스케어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렌털 품목에 추가할 때 기존 방문관리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청도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대구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대체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 시 운문댐 취수를 줄이고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공급해 왔다.
운문댐은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의 57%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았다. 그런데 발길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멈추지 않았다. 공장 안 폐수처리장을 거쳐 공공폐수처리시설로, 다시 담장 밖 하천의 최종 방류 지점까지 공장 물이 흘러가는 길을 끝까지 따라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팹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민생·환경 현장 찾는 의정 활동 펼쳐김만호 위원장 "하수처리 및 폐기물 시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환경 인프라 적기 준공 챙길 것"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 및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실태 파악에 나섰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현
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대구시는 정부가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한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정책연구원 주관으로 2027년 9월까지 1년간 ‘취수원 신대안(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검증’으로 진행된다.
정부추진의 복류수 실증실험과 타당성 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자료와 현장여건을 분석하고 새로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해방지사업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학적 조사 기법인 '건설포렌식' 기술을 도입한다.
광해광업공단은 29일 강원 원주 공단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 사고예방 및 분쟁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제5차 광해방지기본계획(2027~2031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민선 9기 부산 강서구청장 취임 100일을 20여일 앞둔 박상준 구청장은 추석 인터뷰에서 지난시간을 이렇게 압축했다. 간담회와 면담,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방안을 찾느라 하루를 쪼개 썼다고 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박 구청장에게 지난 80여일은 단순히 행정 수장이 된 시간이 아니었다. 집행부를 견제하던 자리에서 구
‘목욕하러 가는 동네’였던 동래온천이 ‘여행하는 동네’로 변신을 시도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목욕·사우나 문화 콘텐츠 기업 매끈연구소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가 동래온천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묶었다.
온천 한 곳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온천을 돌고, 지역 커피를 마시며 온천장 일대를 경험하는 이른바 ‘온천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
평균 연령 84세…“한 번 들어오면 20년 넘게 살죠”
식사부터 의료·요양까지 한 단지 해결…입주자 만족도 높아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고 오래 거주하세요. 그래서 평균 연령이 84세까지 올라갔죠.”
삼성노블카운티를 총괄하는 박성현 본부장은 이곳을 이렇게 설명했다.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는 올해로 25년 차를 맞은 국내 프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폴라리스AI파마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ㆍ자원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친환경 공장 전환 프로젝트다. 폴라리스AI파마는 2024년 6월 협약 체결 이후 설비 개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