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983억 규모 말레이시아 복합단지 공사 수주

입력 2012-10-26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대규모 복합 단지 신축 공사를 따냈다.

대우건설은 25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1억 7700만달러(한화 약 1938억원) 규모의 다만사라 시티(Damansara City) 2단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수주한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인 마트레이드센터 공사(1억8000만달러)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 수주이다.

현지 부동산 투자개발회사인 다만사라 시티가 발주한 이 공사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서 남서 방향으로 약 6km 떨어진 도심지역에 오피스빌딩,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33층과 19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2동과 23층 호텔, 연면적 약 16만5800㎡ 규모의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공사를 맡아 30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말레이시아 건축물의 백미로 꼽히는 말레이시아 텔레콤 사옥(310m)을 비롯해 KLCC타워(267m), 아이비(IB)타워(274m)등 말레이시아 톱5 초고층 빌딩 중 3개의 공사를 수행하며 현지에서는 건축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며, “올해 2건의 대형 공사를 연달아 수주하며 추가 공사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1983년 수방(Subang)공항 격납고 공사로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이래로 총 14개 프로젝트, 약 22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8,000
    • +1.64%
    • 이더리움
    • 2,695,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338,700
    • +5.55%
    • 리플
    • 1,869
    • +5.36%
    • 솔라나
    • 112,800
    • +5.52%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39
    • +18.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2.68%
    • 체인링크
    • 12,570
    • +1.95%
    • 샌드박스
    • 81.6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