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관계사들이 참여한 대웅그룹 사내 설명회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부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한 가지 분야의 전문성만 키우다 보면 생각이 굳어지기 마련이며 CEO가 되기 위해선 다양한 업무경험이 필수라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입력 2012-10-26 13:37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관계사들이 참여한 대웅그룹 사내 설명회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부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한 가지 분야의 전문성만 키우다 보면 생각이 굳어지기 마련이며 CEO가 되기 위해선 다양한 업무경험이 필수라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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