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유럽재정위기 불확실성 고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상승

입력 2012-10-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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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이 정상회담에서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현재 전일 대비 7bp(1bp=0.01%) 내린 1.76%를 기록 중이다.

한때 8bp 떨어지며 지난 9월7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스페인에 대해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스페인 구제 금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렸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정상회담을 마친 뒤 EU로부터 구제 금융을 신청하라는 압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은행들에 대한 유럽중앙은행(ECB)의 감독권이 가동되기 전에는 유로존 은행들의 자본재확충을 위한 구제금융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구제금융에 대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소시에테제네럴의 션 머피 트레이더는 “EU 정상회담이 끝나면서 한 주간 시장에 퍼져있던 압박들로부터 해방됐다”며 “EU 정상 회담 외에는 시장을 부양시킬만한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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